Total 384건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이형기 교수(융대원 원장), "바이오데이터인력양성사업" 선정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인 이형기교수가 연구책임자인 "바이오데이터인력양성사업"은 25년 3월부터 ~ 26년 2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의 연간 30억 원(5년간 15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바이오협회를 주관기관으로 서울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이다 "바이오데이터인력양성사업"은 ▲인공지능(AI)신약개발(서울대학교) ▲바이오 인포매틱스(한양대학교 ERICA) ▲바이오 데이터사이언스(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3개 분야에서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재 432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글로벌 바이오 패러다임이 데이터 기반 연구로 전환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고급 핵심인력 양성 및 공급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과목 개발 및 개선,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단기교육과정 운영, 산업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산학 프로젝트 발굴 등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산학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컨소시엄 기업의 참가 비중을 높인 바이오기업 채용설명회,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과 기업 간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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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Start up]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신영기 교수, "에이비온"

    에이비온 기술이전 * 창업을 시작한 이유 에이비온은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신영기 교수(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가 2010년 인수 창업한 기업으로, 단순한 신약 개발을 넘어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신 교수는 바이오마커(Biomarker)를 활용한 동반진단 기술과 표적 항암 신약 개발을 긴밀하게 접목시키는 비전을 가지고 에이비온을 설립했다. 이는 특정 바이오마커를 가진 환자에게만 최적의 치료제를 제공함으로써, 약물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부작용을 줄이는 정밀 의료의 개념을 국내 신약 개발 초창기부터 도입한 선도적인 행보였다. 이러한 창립 정신은 에이비온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ABN202(항체 사이토카인 융합 단백질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항암 신약 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를 통한 암 극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기업 소개 에이비온은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질병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한국의 바이오 기업이다. 특히 정밀 의학 기반의 표적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파이프라인 구축에 힘쓰고 있다. 에이비온은 독자적인 신약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전임상부터 임상 단계에 이르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 중 핵심 파이프라인인 ABN401은 비소세포폐암 치료 분야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ABN501과 ABN202는 항체 기반의 FIRST-IN-CLASS 약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5년 6월, 에이비온은 자체 개발한 항체 플랫폼 ABN501 기반의 항체 5종(Claudin3 포함)을 글로벌 제약사에 최대 1조 8,000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은 에이비온의 플랫폼 자체가 기술력과 상업적 가능성 모두를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향후 응용 확장성과 글로벌 공동개발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 개발 기술의 차별성 에이비온은 혁신적인 항체 구조 및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국의 신약 개발 기업이다. 이 핵심 기술을 통해 강력한 치료 효능을 가진 인터페론 베타와 같은 사이토카인 물질을 항체와 정교하게 결합시킨다. 이는 사이토카인 약물의 짧은 체내 반감기와 전신 부작용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항체가 질병 부위를 정확히 찾아가 인터페론 베타가 해당 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하도록 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시너지를 낸다. 이러한 독자적인 항체-사이토카인 융합 단백질 플랫폼을 바탕으로 에이비온은 ABN202와 같은 FIRST-IN_CLASS 표적 항암제 플랫폼 물론, 다양한 미충족 의료 수요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에이비온의 기술력은 안정성과 생산 효율성을 높여 환자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접근 가능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려는 목표를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 * 단백질 표적항체 'ABN501' 또는 'ABN202'등에 대한 소개 ·  ABN501: 고형암 표적 항체 신약 개발 프로그램 ABN501은 Claudin3(CLDN3)를 포함한 30여 가지 이상의 항체를 기반으로 고형암에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주요 바이오마커들을 다각적으로 타겟하는 항체 신약 개발 프로그램이다. 에이비온은 CLDN3와 같이 암세포의 성장, 전이, 약물 저항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단백질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들을 정밀하게 표적하는 항체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히 하나의 표적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바이오마커에 대한 광범위한 항체 라이브러리를 구축함으로써 여러 종류의 고형암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넓히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암세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기존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ABN202: 'Beyond ADC'를 지향하는 차세대 항체-사이토카인 융합 단백질 플랫폼 ABN202는 에이비온의 독자적인 항체-사이토카인 융합 단백질(ACFP, Antibody-cytokine Fusion Protein)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 중인 차세대 표적 항암제 플랫폼이다. 에이비온은 이 플랫폼을 **"Beyond ADC"**라는 캠페인으로 소개하며, 기존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이 가진 한계점을 보완하고, 나아가 면역항암제로서의 기능을 추가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ABN202는 암세포를 정밀하게 타겟하는 항체에 강력한 항암 및 면역 조절 기능을 가진 사이토카인을 결합시켜, 표적 지향성과 면역 활성화라는 두 가지 핵심 기능을 동시에 발휘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암세포에 직접적인 사멸 효과를 유도함과 동시에 주변 면역 환경을 개선하여 환자 자신의 면역 시스템이 암을 공격하도록 돕는 차세대 치료 전략으로, 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향후 계획 ABN401의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MET 유전자 변이 또는 증폭 환자를 타겟하는 ABN401은 초기 임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며 그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에이비온은 ABN401의 임상 2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이전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개발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목표이다. 특히, 기존 MET 저해제에 대한 내성 환자군과 면역항암제 투여 환자군을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법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글로벌 빅 파마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ABN202 플랫폼의 가치 증명 및 파트너십 구축: 'Beyond ADC'를 지향하는 ABN202는 항체-사이토카인 융합 단백질(ACFP)이라는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로, 암세포 표적성과 면역 활성화를 동시에 잡는 차세대 면역항암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에이비온은 ABN202 플랫폼의 연구 성과와 초기 개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혁신적인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잠재적인 파트너사들과의 기술이전 및 공동 개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암종에 적용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진 만큼, 플랫폼 기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ABN501 프로그램 확장: 다양한 고형암 바이오마커를 타겟하는 ABN501 항체 신약 개발 프로그램 역시 꾸준히 진행하며 파이프라인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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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응용바이오공학과 박사과정 이규복 학생, 2025 대한고분자학회 및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연속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통합과정 이규복학생(지도교수 이강원)이 2025 대한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제25차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혈소판 풍부 혈장(PRP)을 활용해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하이드로겔 패치를 난소 이식에 적용하여 이식된 난소 조직의 생착과 기능 향상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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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지능정보융합학과 이중식 교수(문화예술원장), 서울대 문화관 새단장...이주용 ˙ 최기주 부부 100억원 기부

    서울대학교는 7월 3일 기존 문화관 해체를 기념하는 의례와 기공식을 잇따라 열고, 2021년 이주용 KCC정보통신 명예회장과 최기주 여사가 출연한 100억 원 ‘문화관리모델링 기금’을 바탕으로 새 문화예술 복합공간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중강당 앞 행사에는 유홍림 총장과 대학 관계자, 기부자 최기주 여사와 가족이 참석해 문화관의 연혁을 돌아보고 ‘문화 커먼즈’ 비전을 발표했다. 최기주 여사는 “새 문화관이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거점이자 학생과 구성원의 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4년 준공된 기존 문화관은 지난 40여 년간 예술공연·토론·기념행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서울대는 주요 구조체 일부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완전히 재건축할 계획이다.                                                                                             <중략>     <관련기사 링크> 서울대 문화관 새 단장… 이주용·최기주 부부 100억 원 기부-국민일보 [On the Same Page] 대례필간 (大禮必簡) ‘가장 위대한 예는 반드시 간편해야 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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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통합과정 이예진 학생, NANO KOREA 2025 Conference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 Silver Award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이예진 학생(지도교수 이강원)은 2025년 7월 2일부터 4일까지 KINTEX에서 열린 NANO KOREA 2025 Conference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 The Best Poster Award - Silver를 수상하였다. 이예진 학생은 “Targeted Degradation of NRF2 Transcription Factor by dNRF2 Oligonucleotide PROTAC Enhances Sensitivity of Cancer Redox Stress”라는 제목의 연구를 통해, 항암제 내성과 관련된 전사인자 NRF2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oligonucleotide 기반 PROTAC 기술을 소개하였다. 해당 기술은 Lipofectamine 2000 나노입자를 활용해 세포 내 효율적인 전달을 유도하였다. 또한, Doxorubicin과 병용 투여 시 폐암 세포주(A549)에서 항암 감수성 증가 및 선택적 세포사멸 효과를 보이며, 본 플랫폼이 차세대 정밀 항암 치료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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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지능정보융합학과 이중식 교수(문화예술원 원장), 인공지능 시대 느릿함을 추구해야 할 이유

    루이스 캐럴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붉은 여왕과 함께 전속력으로 달린다. 그런데 주변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나아가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상하다고 느낀 앨리스에게 여왕은 이렇게 말한다. “여기서는 그냥 달려야 같은 자리, 더 나아가려면 아주 힘껏 달려야 해.” 우리가 사는 지금의 시간이 꼭 그렇다. 열심히 달렸는데 왜 나는 늘 제자리 같지? AI는 날마다 업데이트되고, 학생들의 향유 감각은 그보다 더 빠르게 변한다. 플랫폼은 트렌드를 팡팡 찍어내고, 기술은 감각보다 앞서간다. 나도 뛰어야 한다. 수업 준비도 해야 하고, 새로운 툴도 익혀야 한다. 그 속에서 무언가를 창작하고 또 가르친다. 그런데 이상하게 감각은 흐릿해진다. 만들고 있기는 한 것인가? 시간이 누적되며 생기는 ‘나’라는 느낌도 희미하다. 이건 단순히 바빠서 힘든 게 아니다. 존재가 닳고 있는 느낌이다. 우리는 지금 ‘존재적 소진(existential exhaustion)’이라는 특이한 시간대를 지나고 있다. 피곤함이 단지 과로 때문이 아니라,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지만 ‘살아 있는 느낌’은 사라진다. AI는 뭔가를 더 잘 그리고 빠르게 찍어내는데 나는 점점 더 느끼지 못하고 있다. 감정은 납작해지고, 지각은 반응 속도에 맞춰 짧아진다. 생각할 틈이 없고, 틈이 없으니 나를 돌아볼 여유도 없다. 스스로가 스크롤 되어 밀려나는 기분이다. 이럴 때 선택지는 두 개뿐이다. 하나는 멈춰서 기다리는 것(wait and see), 언젠가 이 기술의 가속이 안정화되기를. 또 하나는 그냥 따라잡는 것(ride a tide), 매일의 흐름을 포기하지 않고 기술의 물결 위에서 균형을 잡아 서핑하는 것. 그런데 어느 쪽이든 불안은 남는다. 기다리면 뒤처질까 봐 불안하고, 달리면 내가 뭔지 잊을까 봐 불안하다. 결국 우리는 멈추지 못한 채 달리면서도, 속으로는 브레이크를 찾는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속도는 앞으로 전혀 줄어들 가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이거다. ‘우리가 우리를 심심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건 농담이 아니다. 진지한 생존 전략이다. 생각해 보자. 코로나 시기, 모두가 심심해졌을 때, 우리는 비로소 나를 들여다봤다. 카페도, 전시도, 모임도 사라지고, 하루가 텅 비었을 때 우리는 나와 단둘이 있었다. 그 시간은 불안했지만, 동시에 충만했다. ‘심심함’은 느린 시간을 동반했고, 그 느림은 ‘생각’을 가능하게 했다. 소프트웨어의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지 말고, 하드웨어도 새로 사지 말고, 인터넷도 약간 느리게 유지한다. 톡에도 천천히 답하고, 걸음도 느릿하게 걷는다. 그 감각을 다시 찾아야 한다. AI는 감정을 흉내 내고, 빠른 리듬을 만들지만, 느릿한 심심함 속에 깃드는 생생한 감각은 가지지 못한다. 예술은 바로 그 느린 감각의 보존소다. 예술은 항상 효율을 거부해왔다. 예술의 가치는 ‘무쓸모’에 있다. 빨리 감동시킬 생각도 없고, 명쾌한 답을 줄 생각도 없다. 예술은 우리가 머뭇거릴 수 있도록 해주는 몇 안 되는 장소다. 그리고 그 머뭇거림 속에서 감각이 다시 깨어난다. <중략> 탈속도적 가치(post velocity value)는 느림과 무관하지 않다. 하지만 단지 속도를 늦추자는 게 아니다. 속도라는 전제 자체를 의심하자는 태도다. 중요한 건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다. 붉은 여왕을 계속 따라가는 대신, 잠깐 멈춰서 풀숲 냄새라도 맡아보자. ‘내’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아주 오랜만에 다시 느낄 수도 있다.       <관련기사 링크> arte[365] = 붉은 여왕을 쫓는 대신 풀 냄새를 느껴라 이미지 출처: 존 테니얼 삽화, 루이스 캐럴 『거울나라의 앨리스』(1871) 중. 퍼블릭 도메인.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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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독일 IRTG 프로그램에서 연구주제 발표

    2025년 6월 25일에서 2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독일 대학과 해외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박사과정 프로그램인 IRTG(International Research Training Groups)프로그램에 참석하여 연구주제를 발표하고 쾰른대학교 학생들과 활발한 연구 교류를 진행하였다.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박사과정 서명륜 학생은 "Enhancing Abscopal Effects in Lung Cancer via Photothermal Therapy Combined with Interferon-β" 라는 제목으로 Lung cancer에서 자주 발생하는 전이를 치료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광열치료와 인터페론 베타를 이용하여 체내 면역반응을 활성화시켜 난치성 전이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석박통합과정 방상범 학생은 “Discovery of Novel Fibroblast Subtypes in Advanced Colorectal Cancer” 라는 제목으로 Colorectal cancer에서 섬유아세포(fibroblasts)의 종류가 몇 개가 존재하며 그 중 CAFs (cancer-associated fibroblasts, 암연관 섬유아세포) 의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재발과 관련된 암세포와 특정 섬유아세포가 관련이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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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뉴스레터] Research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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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Pyun Jeffrey 교수, 융대원 방문

    ▲ Sustainable Polymers from Fossil Fuels: The Curious Case of Elemental Sulfur for Plastic Optics and Electrochemical Hydrogen Production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Pyun Jeffrey 교수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편 제프리 (Pyun Jeffrey) 교수 (Department of Chemistry and Biochemistry, University of Arizona)가 지난 2025년 6월 27일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 방문하였다. 애리조나 대학교는 미국 애리조나 주 최초의 주립대학으로 1885년에 설립되었으며 2021 세계대학순위 85위에 랭크되었다. 연구 중심 대학으로, 특히 우주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미항공우주국 (NASA)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Pyun Jeffrey 교수 연구팀은 현재 폐 황으로 발생되는 환경 문제 및 화학적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소 황을 고분자 물질로 사용하기 위한 새로운 화학 합성 및 가공 방법을 개발하고, 역 가황이라는 방식을 통해 액체 황을 활용하여 광학, 에너지, 방위 산업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Pyun Jeffrey 교수는 6월 27일(금)에 박원철 교수의 나노소재공정 및 환경전기화학 연구실 학생들을 포함한 서울대학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학술 세미나 강연을 진행하였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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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신영기 교수, 에이비온 항체 ‘ABN501’ 기술 수출 계약 체결

                                                                            국내 바이오기업 에이비온(ABION)이 CLDN3(Claudin3)을 포함한 총 5개 단백질 표적 항체 'ABN501'에 대해 글로벌 기술수출(라이선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다. 선급금(Upfront)은 표적항체 1개당 500만달러(약 69억원)로, 총 2500만달러(약 343억원)이다. 개발 마일스톤은 표적항체 1개당 최대 5800만달러, 총 2억9000만달러(약 3980억원)이며,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은 1개당 최대 2억달러로 총 10억달러(약 1조3725억원)이다. 이를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최대 13억1500만달러(약 1조8007억원)다. 에이비온은 이번 계약으로 해외 파트너사와 ABN501을 공동개발하고, 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한다. 에이비온은 CLDN3 외 4개 단백질 표적 항체에 대한 비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계약 상대방은 기타 연구, 개발, 상업화를 한다.   <중략>   <관련기사 링크>  더바이오: https://www.thebionews.net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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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박규리 학생, 2025 American society for Mass Spectrometry 포스터 발표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석사과정 박규리 학생 (지도교수 박영주)이 2025년 6월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볼티모어에서 개최된 2025 ASMS 학회에서 포스터 발표에 참여하였다. 박규리 학생은 "Unraveling the Quantitative Proteomic Signature of Anaplastic Thyroid Cancer in Contrast to Well-Differentiated Thyroid Cancer"라는 제목으로 Mass spec based proteomics 기법을 사용하여 Anaplastic thyroid cancer (ATC)와 Differentiated thyroid cancer (DTC)의 전반적인 proteome을 비교하고, 통계분석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biomarker를 발굴하는 연구를 발표하였다. 다른 코호트에서 ATC marker의 유용성에 대해 validation하였으며, 발굴된 biomarker는 진단 마커나 치료 타겟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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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조영슬 박사, 2025 한국공업화학회 춘계 총회 및 국제 학술대회에서 Excellent Paper Presentation Award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연구소 소속의 조영슬 박사(지도교수 박원철)가2025년6월2일(월)-6월5일(목)에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된2025년 한국공업화학회 춘계 총회 및 국제 학술대회에서 "Preparation of three-dimensionally interconnected MoS2-x/nitrogen-doped carbon composite via salt-template method for lithium-sulfur battery separator modification"의 제목으로 발표하여 우수 포스터발표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본 연구는 재결정을 통해 크기를 줄인 소듐설페이트(Na2SO4)를 주형(template)으로 활용하여, 3차원으로 상호 연결된MoS2-x/n-doped carbon 복합체를 합성하고 이를 리튬-황 배터리 분리막에 적용함으로써 전지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일반적으로 염-주형법(salt-template)을 통해 합성되는 소재가 주로2차원의 구조에 한정된다는 한계를 극복하고, 미세 무기염 입자를 통해3차원의 구조체의 합성이 가능함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H2/Ar기반의 열처리 조건을 조절하여MoS2 내의sulfur vacancy를 유도함으로써 리튬폴리설파이드의 용출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이 연구는 염-주형법 기반의 전극 소재 구조 설계 및 복합체 합성 전략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으며, 향후 고성능 전지 소재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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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통합과정 김동우 학생, 2024 WBC 학회에서 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통합과정 김동우 학생(지도교수 이강원)이 2025년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한국 대구에서 실시하는 국제 학술대회인 World Biomaterials Congress 학회에서 포스터 발표에 참여하여 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를 수상하였다. 김동우 학생은 "3D in vitro synovial membrane model on polycaprolactone-micropatterned nanofibrous microwells for screening disease modifying anti-rheumatic drugs"라는 제목으로 기존에 부재하던 자기면역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를 모사한 3D In vitro system을 개발하여 환자를 위한 약물의 스크리닝뿐만 아니라 신약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작하였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류마티스 관절염뿐 아니라 암, 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서 활용될 수 있는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으로써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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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통합과정 류수현 학생, 2025 생화학분자생물학회(FAOBMB) 국제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통합과정 류수현 학생(지도교수 이강원)이 2025 생화학분자생물학회(FAOBMB) 국제학술대회에서 “Targeted Ferroptosis Modulation in Cancer Immunotherapy via Iron Oxide Nanoparticle-encapsulated PD-L1 siRNA” 주제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류수현 학생의 이번 연구는 기능화된 철 산화물 나노입자에 면역관문억제제인 PD-L1 siRNA를 탑재하여, 종양 내에서 페로토시스를 유도하고 면역세포 활성을 증진시키는 새로운 면역항암 치료 전략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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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석사과정 경연주 학생, SICEM 2025학회에서 Excellent Oral Presentation Award 수상

    서울대학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석사과정 경연주 학생(지도교수 박영주)이 2025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SICEM 2025 학회에서 구연 발표에 참여하여 갑상선 분야의 Excellent Oral Presentation Award를 수상하였다. 경연주 학생은 “Proteomic Signatures for Differentiating Follicular-Patterned Thyroid Tumor”라는 제목으로, 학생은 “Proteomic Signatures for Differentiating Follicular-Patterned Thyroid Tumor”라는 제목으로, Follicular adenoma(FA), Follicular thyroid carcinoma(FTC), Follicular nodular disease(FND) FFPE 조직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질량분석 기반 단백체 분석을 통해 병리별 발현 단백질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추가로 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검증하고, 각 병변을 구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후보와 단백질 발현 특징을 제시하였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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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통합과정 류수현·이예진 학생, 2025 SNU 융합 학술제 장려상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통합과정 류수현, 이예진 학생(지도교수 이강원)이 2025 SNU 헬스케어융합학과-응용바이오공학과 융합 학술제에서 각각 우수포스터 발표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류수현 학생은 “Targeted Ferroptosis Modulation in Cancer Immunotherapy via Iron Oxide Nanoparticle-encapsulated PD-L1 siRNA”를 주제로, 철 산화물 나노입자에 PD-L1 siRNA를 탑재해 종양 내 페로토시스를 유도하고 면역세포 활성을 높이는 새로운 면역항암 전략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예진 학생은 “Targeted Degradation of NRF2 Transcription Factor by dNRF2 Oligonucleotide PROTAC Enhances Sensitivity of Cancer Redox Stress”라는 주제로, 약물 저항성에 관여하는 NRF2 전사인자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Oligonucleotide PROTAC 플랫폼을 개발한 연구를 발표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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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지능정보융합학과 안정호 교수, 정보통신 부문 근정포장 수상(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포스터.   지능정보융합학과 안정호 교수가 4월 21일 개최된「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보통신 부문 근정포장을 수상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제58회 과학의 날(4. 21)과 제70회 정보통신의 날(4. 22)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진행하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및 디지털 미래 전망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안정호 교수는 메모리 중심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국내외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여 우리나라 AI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보통신 부문 근정포장을 수상하였다.   * 관련 링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307&mPid=208&pageIndex=&bbsSeqNo=94&nttSeqNo=3185709&searchOpt=ALL&searchTxt=   - CV: https://geniajh.github.io/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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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석사과정 경연주 학생, 2025 대한갑상선학회 포스터 발표

    서울대학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석사과정 경연주 학생(지도교수 박영주)이 2025년 3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 2025 대한갑상선학회에서 “UV Filter-Induced Disruption of Thyroid Hormone Synthesis in FRTL-5 Rat Thyrocytes”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다. 자외선 차단제 물질이 갑상선 호르몬 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제시하며, 정상 갑상선 세포(FRTL-5)실험에서 TSH 자극에 대한 cAMP 생성과 갑상선 호르몬 합성 관련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여 갑상선 기능을 직접적으로 방해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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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지능정보융합학과 이원종 교수, 2024년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 교육 부문 수상

    2024년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 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원종 교수(오른쪽).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지능정보융합학과 이원종 교수(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 겸무)가 2024년도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 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05년에 제정된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은 교육자로서 남다른 열정과 성과를 보여 동료 교수 및 학생들에게 교육 활동의 모범을 제시한 교수자를 선정하여 주어지는 상으로, 교육 부문과 연구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올해 교육 부문에는 총 10명이 선정되었다.   이원종 교수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 <표현학습>, <AI와 창업> 등 AI를 연구에 활용하는 대학원생들에게 꼭 필요한 신규 강의를 다수 개발하였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 기술>은 서울대 AI 분야 대표 교수들의 참여와 봉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대형 강의로, 2024년 2학기에는 35개 이상 학과·전공 소속 약 300여명의 대학원생이 수강하고 있다. 이원종 교수는 급변하는 AI 분야에서 시대의 필요성을 적극 반영한 교육콘텐츠와 교수법을 개발하였을 뿐 아니라, AI위원회 위원 활동과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 설립 활동을 헌신적으로 진행하는 등 학내 인공지능 분야 교육의 발전에도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 관련 기사 - 대학신문: https://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27 - 한국강사신문: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841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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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좌측부터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송윤규 학생부원장, 김창순 교무부원장, 이형기 원장,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개발본부장, 백상현 QE팀장, 노성원 인사팀장.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원장 이형기)은 10월 17일(목)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 사장)와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및 실험기기 기부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신약 개발 중심의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기초과학과 임상 적용을 유기적으로 중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를 통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기술과 인력 교류 △인력 양성 △기술 연구 및 지원 등의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이형기 원장은“오늘의 협약을 통해 현장 수요 기반의 전문 인력을 맞춤형으로 교육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길러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바이오산업 분야의 성장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본부장 김경아 부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현장에 인프라를 제공하고, 젊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는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업과 학계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의 이형기 원장, 김창순 교무부원장, 송윤규 학생부원장, 신영기 시흥캠퍼스 본부장,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개발본부장, 백상현 QE팀장, 노성원 인사팀장이 참석했다.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여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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