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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9월] GSCST 소식- 나노융합전공 고지은(박사) 2015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 Hot Papers 선정

       9월  GSCST 소식   2015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 Hot Papers 선정   나노융합전공 박사과정 고지은(지도교수:김연상) A robust ionic liquid–polymer gate insulator for high-performance flexible thin film transistors   Jieun Ko, Su Jeong Lee, Kyongjun Kim, EungKyuLee, Keon-Hee Lim, Jae-Min Myoung, Jeeyoung Yoo and Youn Sang Kim An ionic liquid–polymer (IL–PVP) dielectric layer with robust mechanical strength and flexibility was fabricated by a chemical interaction between the ionic liquid and polymer. This dielectric layer allowed operation of flexible thin film transistors with high performance.   관련 링크 클릭!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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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ssion 2014학년도 후기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학위수여식

    2015년 8월 29일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 201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위수여식은 우리 대학원의 다양한 행사 가운데서도 단연 가장 중요한 일정입니다. 수년간 한 길만을 묵묵히 걸어왔던 우리 선배님들..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멋있습니다.  이제 광교에서 벗어나서 더 멀리 세계로 뻗어나가 융대원의 위상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래봅니다.  유난히 화창했던 토요일 오후, 융대원 학위수여식의 뜨거웠던 현장 이야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201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자는 54명 (박사 13명, 석사 41명)이였습니다.  학위수여자 명단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겠죠?! • 융합과학부 박사 학위수여자 명단 – 나노융합전공 : 김경준, 이응규, 노미숙, 박시윤, 한대만, 박지현 – 디지털정보융합전공 : 이기범 – 지능형융합시스템전공 : 지상훈, 오성일, 장익황 • 융합과학부 석사 학위수여자 명단 – 나노융합전공 : 계유미, 김보경, 박영민, 서정민 – 디지털정보융합전공 : 고영인, 김유정, 김재훈, 박소현, 안현진, 원상희, 유승연, 이상민, 임하진 – 지능형융합시스템전공 : 고광옥, 정현석, 최재윤 – 방사선융합의생명전공 : 박상무, 최지원 • 수상자 명단 – 최우수 논문상 : 나노융합전공 박사 이응규 디지털정보융합전공 석사 안현진 – 우수 논문상 : 나노융합전공 석사 박영민 디지털정보융합전공 박사 이기범 지능형융합시스템전공 박사 오성일, 석사 최재윤 방사선융합의생명전공 석사 최지원   식은 서봉원 부원장님의 학사보고와 김상은 원장님의 식사를 시작으로 학위수여, 시상, 폐식, 기념촬영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우리 대학원으로 발걸음 해주신  학부모님들. 이 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 왔을까요? 이제 효도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원장님께서 54명의 모든 학위수여자들에게 손수 졸업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해주셨습니다.  한기자네도 이날 “공학석사” 한명이 탄생하였답니다~ 축하합니다~!!  끝으로 2014학년도 후기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학위수여식의 단체사진을 공개하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by seonghun han (dimplyhoon@snu.ac.kr)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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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ople People. #1. 블로그 기자 4인

    안녕하세요! People 코너를 맡은 블로그 기자단 양영준 학생 입니다. 본 코너에서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 있는 사람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고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생각입니다. 매일 마주치는데 잘 모르던 그 사람! 학교 내에서 이슈가 된 인물! 뛰어난 연구성과를 낸 그 사람! 아주 조용하던 그 사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그 사람! 이 모든 사람들을 찾아가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일을 하는지 소상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질의 응답 형식의 기사고요. 추가로 “My desk” 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과 이에 대한 설명을 깃들이려고 합니다. 첫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융대원 블로그 기자단 4명입니다. 융대원 블로그를 아직 잘 모르시는 분도 많은데요. 올 1학기에 개설돼 조금씩 완성되어가고 있답니다. 현재 나노융합학과 2명, 디지털정보융합과 2명이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총 다섯 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는데요. 언론 보도내용과 융대원의 공식적인 소식이 실린 News 코너를 제외한 각각의 코너에서 담당 학생이 기사를 포스팅합니다. 누가 어떤 기사를 작성하고, 또 어느 이야기들이 실리게 될지 인터뷰로 살펴보시죠. 담당 코너소개 및 각오 안녕하세요. 저는 admission카테고리를 담당하는 나융과 한성훈입니다. 매학기 신입생 입학 및 학위 수여식과 관련된 내용, 진학을 염두에 둔 방문자를 위한 입시(서류,면접) 관련 인터뷰 등을 여러분께 전달하게 됩니다. 좋은 기사가 나갈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찾아와 음료수 주고 가는 학생분들도 있는데요. 환영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제 책상 공간의 컨셉은 "융합애플기술" 입니다. 하하... 놀러오세요. 우선 제 책상에 앉으면 레티나, 4K 디스플레이 두 대가 반겨드리고요. 듀얼로도 부족한 기타(?) 부분은 아이패드가 지원해준답니다. 이 모든 디바이스는 단 하나의 키보드에 연동돼 있으니 걱정마세요! 시험을 망쳐도, 미팅하다 까여도, 선배한테 갈굼받더라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전~혀~ 없습니다. 에그팜은 당신의 뇌에 언제나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어항의 물소리와 귀여운 구피들은 당신의 정신을 맑게 해줄테니까요. :) 하고싶은말 "악플은 자제해 주세요 bb"   담당 코너 소개 및 각오. 안녕하세요! 나융과 양영준 입니다. 저는 People 코너를 맡았습니다. 앞에서도 살짝 설명 드렸지만, 이 코너에서는 사람(교수님,학생,교직원)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학교를 다니다 보면 매일 서로 마주치면서도 그 학생이, 교수님이 어떤 연구를 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매달 융대원의 인물을 선정하고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생각입니다. 이 코너의 특징은 “My desk” 라는 사진 한 장인데요. 책상 사진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무슨 연구를 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업무를 보는지 등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이 학생은? 이 사람은? 저 책상이 궁금해! 등등 꼭 알고 싶은 분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 주세요! angssa@snu.ac.kr   약간은 단조로울 수 있는 책상인데요, 나융과 특성상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게 되고 사무실에서는 주로 데이터 정리, 논문읽기, 문서작업을 하는 편이에요. 텀블러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차, 커피 종류를 좋아해서 항상 뭔가를 마시면서 책상에 앉아있답니다. 하고 싶은 말 "책상 청소 시간은 드릴게요"   담당 코너 소개 및 각오. 안녕하세요! 디융과 이은정입니다. 제가 맡은 코너는 ‘Academics’로 학교 내 학술 관련 행사나 각 연구실의 프로젝트, 실험 내용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융대원 안에서 서로 다른 전공을 알 좋은 기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책상에는 큰 크기의 듀얼 모니터와 본체 위의 심슨 레고가 있는데요. 주로 데이터 분석을 하는데, 최근엔 실험에 필요한 웹 작업을 하면서 임시로 모니터 하나가 더 생겨 부자가 된 기분이에요. 레고들은 연구를 하다 힘들어지면 한 번씩 쳐다보며 위안을 얻고 있죠. 제가 속한 ADS Lab은 디융 중 유일하게 6층에 있으니 한 번씩 놀러 오셔서 광교의 전망과 다과를 즐기고 가세요~ 하고 싶은 말 "타 전공, 타 연구실에 찾아가도 반겨주세요ㅠㅠ!"   담당 코너 소개 및 각오. 안녕하세요! 디융과 유재연입니다. 제가 담당한 코너는 GSCST LIFE입니다. 융대원에 사실상 서식하다시피하는 많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싣습니다. 생활 밀착형 소식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135cm*75cm 규격의 책상에 빈 공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이 곳이 바로 제 책상입니다. 데이터 분석을 하고 특히 저널리즘 분야 아이템을 많이 찾다보니 늘 신문지가 놓여 있지요. 제가 소속한 HCC(인간중심컴퓨팅연구실) 랩은 보시는 것처럼 칸막이 없이 오픈된 공간이어서 커뮤니케이션도 자유롭게 이뤄진답니다. 하고싶은말 "GSCST LIFE를 LIVE로 옮기겠습니다."   이상 4명의 블로그기자들 각자 소개였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많이 서툴고, 포스팅이 늦어질 때도 있을 것이고, 빠르게 전달 못하는 내용도 있겠고, 빠진 부분도 있겠지만!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 : 양영준(angssa@snu.ac.kr) 사진 : 각자 잘나온 사진 고르고 또 고른사진.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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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ademics 2015학년도 2학기 디융 석사 논문계획서(Proposal) 발표

    지난달 22일, 융대원 디지털정보융합 전공의 석사 논문계획서(Proposal, 이하 프로포절) 발표가 있었습니다. 디융의 프로포절 발표는 매학기마다 있는 행사로 각 연구실에서는 물론 디융 전체에서도 중요한 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D동 123호에서 오전 9시 반부터 이루어졌습니다. 교수님 8명, 프로포절 발표자 6명을 포함해 50명 넘는 인원이 강의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학생들의 졸업과 직접적인 연관돼있고, 융대원의 전공 주임 교수님들뿐 아니라 본교 다른 교수님들도 함께 참석해 심사하는 자리다보니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됐는데요. 발표 시작 전 발표자들의 긴장한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연구실에서의 캐주얼한 차림의 모습만 보다가 정장을 차려입은 모습을 보니 저도 선뜻 말을 붙이기가 어려웠습니다^^; 프로포절 발표 시작 전, 이중식 교수님께서 디융 내규 변경에 관한 간단한 공지를 해주셨고요. 이후 본격적인 발표가 진행 시작됐습니다! (두근두근) 첫 스타트는 UX lab의 윤정원 석사과정 학생이 끊어주었습니다! 그 후 발표는 차례로 강하림, 김유리, 임현기, 유현진, 이돈문 학생이 진행하였는데요. 디지털정보융합이라는 전공의 이름답게 다양한 영역에 걸친 융합 연구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의 연구주제가 담긴 발표인 만큼 더 구체적인 사진은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희경 교수님이 학생들의 자료를 들여다 보는 모습도 있네요! 교수님들께도 중요한 자리이지만 학생들에게 특히 중요하고 소중한 자리이다보니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시려는 교수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희경 교수님이 학생들의 자료를 들여다 보는 모습도 있네요! 교수님들께도 중요한 자리이지만 학생들에게 특히 중요하고 소중한 자리이다보니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시려는 교수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로포절이 끝난 뒤 곧바로 교수님들은 회의를 시작하시는데요. 여기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오후쯤이면 발표자들의 합격, 불합격이 결정됩니다. 지금쯤 다들 결과를 알고 있겠죠? 석사 졸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만큼 어렵고도 무거운 자리였는데요. 전체 발표가 끝난 후 몇몇 연구실에서는 회식도 하며 이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양한 연구분야로 흥미로웠던 디융의 프로포절 발표! 다음 학기 발표에는 어떤 주제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마지막으로 프로포절 후 남은 간식을 어느 랩에 몰아줄지, 각 랩 대표들의 쟁탈전 모습도 첨부합니다. MARG랩이 주인공이 됐답니다. by Eunjung Lee(ej-lee@snu.ac.kr)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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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ssion 2015 후기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지난달 29일,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열렸다고 소개해드렸는데요. 같은 날 오후 신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치러졌습니다. 졸업생들의 빈자리를 메울 똘똘한 식구를 맞은 거죠. 앞으로 융대원을 이끌어가게 될 신입생들의 모습, 살펴볼까요? 갈수록 높아지는 입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신입생들. 이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원장님 이하 많은 교수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신입생을 위한 프로그램 뿐 아니라 학부모를 위한 교수님과의 간담회와 연구실 투어도 마련됐습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생활하게 될 연구실과 실험실을 둘러보기 위해 많은 부모님들이 자리하셨습니다. 학위수여식때와 마찬가지로 원장님께서 환영의 장을 열어주셨습니다. 같은 날 진행된 학위수여식과는 다르게 엄숙한 분위기죠? 신입생과 학부모 모두 원장님의 조언을 하나도 빼놓지 않으려고 집중했답니다. 저 또한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아래 순서대로 진행됐습니다. 대학원의 연혁과 교수님들 소개, 그리고 학사 안내까지. 하이라이트는 역시 피부에 와닿는 코너, 선배들의 조언이었습니다. 사진 속 모습은 각 전공별 교수님들을 소개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신입생들의 집중력이 유난히 높았던 ‘선배들의 조언’ 코너. 여기선 재학 중인 선배들과 졸업한 선배들의 진심어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과를 대표해 전공별로 한 명씩 나와 직접 준비해온 자료를 신입생들에게 소개해주셨습니다. 나노융합학과의 고지은 학생부터 시작했는데, 괜히 대표가 아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굉장한 발표였답니다. 신입생이 아닌 저마저도 촬영도 잊고 카메라를 내려놓은 채 멍하게 듣고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저도 언젠가는 저 자리에 서게 될 날이 오겠죠? 이날 선배들의 조언을 나름대로 종합해보면 ^대학원이란 어떤 곳인가 ^연구 논문은 어떻게 쓰나 ^선후배 관계는 어떻게 이어지며, 교수님은 어떤 역할을 하시는가 ^무엇을 위해 공부하나 ^연구 이외 어떤 학생 활동이 있는가 였습니다. 지면 관계상 발표 자료의 모든 내용을 공개하지는 못했는데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선배들의 “나를 꼭 찾아오라”던 그 말을 기억해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한 손엔 캔커피 하나 챙기는 것도 좋겠죠? 뜨거웠던 실내 행사를 뒤로 하고 본격적인 융대원 견학이 시작됐습니다. 내부 투어 장면 함께 보실까요? 투어에 앞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요즘 가장 핫하다는 광교신도시 쇼핑센터의 전경을 찍어봤습니다. 으리으리하지요? 참고로 좌측에 있는 건물은 기숙사동이고요. 중앙에는 테니스장(족구하기에 딱 좋습니다) 풋살장이 있습니다. 신입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실에 출근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시연해주신 모든 학생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학년도 후기 융대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포스팅은 여기까집니다. 신입생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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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김연상 교수, 에너지하베스팅연구 CHINA TELEVISION 뉴스 방영

        중국 CCTV에 한국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소개 중 김연상 교수의 연구 결과가 방영되었습니다. (30초,  2분 12초 확인)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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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8월] GSCST 소식모음

      8월  GSCST 소식   < 해외인턴소식 >   방사선융합의생명전공 석박통합과정 이지민 (지도교수 : 예성준) ⋅한국원자력협력재단 (KONICOF)주관, 2015년도 글로벌 인턴십에 선발 ⋅연수기관 : 호주 시드니, ANSTO (Australian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 Organization) ⋅연수기간 : 2015. 7 ~ 2015.12 ⋅연구과제 : Radiation Protection Services 부서에 파견되어 ‘Identification and quantification of radionuclides in water from OPAL reactor’라는 주제로 연구진행   디지털정보융합전공 석사과정 이동훈 (지도교수: 서봉원) ⋅연수기관 : Cornell Tech (코넬 대학교의 연구기관) ⋅연수기간 : 2015. 7 ~ 2015. 9 ⋅연구과제 : 위치기반 데이터의 공유와 타인과의 신뢰도에 관한 연구   디지털정보융합전공 박사과정 성두용 (지도교수 : 이교구)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대상 2015-2학기 장기해외연수 지원 대상자로 선정 ⋅연구기관 : 미국 Center for Computational Neuroscience and Neural Technology, Boston University ⋅연수기간 : 2015.12~2016. 6 ⋅연구과제 : 행동실 및 뇌파도 분석을 통한 청각 장면 분석 연구   < 수상 소식 >   ♦ 2015-1학기 졸업생 최우수논문상 ⋅나노융합전공 박사과정 이응규 (지도교수 : 김연상) 논문제목 : Development of oxide thin-film diodes and characterization of oxide thin-film transistors ⋅디지털정보융합전공 석사과정 안현진 (지도교수 : 이중식) 논문제목 : 상지 운동장애인을 위한 전동휠체어 조이스틱 기반 스마트폰 컨트롤 솔루션   ♦ 2015-1학기 졸업생 우수논문상 ⋅나노융합전공 석사과정 박영민 (지도교수 : 김연상) 논문제목 : A study of the oxide hetero-interface thin-film diodes fabricated in non-crystalline oxide materials ⋅디지털정보융합전공 박사과정 이기범 (지도교수 : 이교구) 논문제목 : Utilizing the Long-Tail for Novel Yet Relevant Recommedantions (참신성과 연관성이 높은 추천을 위한 롱테일 활용) ⋅지능형융합시스템전공 박사과정 오성일 (지도교수 : 안정호) 논문제목 : Architecting Main Memory Systems of Manycore Processors, ⋅지능형융합시스템전공 석사과정 최재윤 (지도교수 : 안정호) 논문제목 : 키-밸류 스토어 구현 시 선택적 캐시 활용에 관한 연구 ⋅방사선융합의생명전공 석사과정 최지원 (지도교수 : 예성준) 논문제목 : 의료용 C-arm과 상체고정장치의 자동 위치 복귀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   ♦ 2015 중소기업청_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_이공계 꿈나무 창업 과제_최종선정 ⋅디지털정보융합전공 석사과정 강하림(지도교수 : 이교구), 고영인(지도교수 : 이중식)   ♦ 2015 한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방사선융합의생명전공 박사과정 허태민 (지도교수: 예성준) 발표주제:Two Dimensional Raman Mapping with Respect to Carbon Bonds of Radiochromic Films : An Approach to Micro-dosimetry   ♦ 대한의료정보학회 학술 (우수 연재상) ⋅디지털정보융합전공 석사과정 유현진, 지현수, 박사과정 김유정(지도교수:이중식) 논문제목: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한 건강에 대한 주관적 인식 척도 변화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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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융대원, 중국 양저우 대학(YZU)과 MOU 맺어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하 융대원)은 지난달 25일 중국 양저우 대학(Yangzhou University)과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습니다. 협약식은 D동 1층 교수회의실에서 진행됐고, 융대원 김상은 원장과 양저우 대학 Guowang Diao 교수가 참석했습니다. 양저우 대학은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1902년 단과대학 설립을 시작으로 1992년 현재의 양저우 대학으로 통합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전공 가운데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과가 있을 정도로 역사도 깊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우리 학교는 양저우 대학과 함께 △여름 단기 학술 교류 프로그램과 △교환학생 제도 △학술 협력 및 문화교류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양저우 대학교 재학생 21명도 참석해, 박원철 교수 인솔 하에 융대원 곳곳을 살폈습니다.   ▲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김상은 원장(왼쪽), 중국 양저우 대학 Guowang Diao 교수(오른쪽)   ▲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와 중국 양저우 대학 Guowang Diao 교수와 기념 촬영   ▲ 중국 양저우 대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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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김상은 교수, 죽상동맥경화증 위험도 평가용 영상기술 개발

    미세혈관 내 단백질로 위험도 분석가능 … “일반 조영제 대비 2.5배 감도 높아 급성 심근경색 및 뇌졸중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죽상동맥경화증의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한 영상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김상은·유정선 교수팀은 인테그린 단백질에 결합하는 RGD 펩타이드 기반 방사성의약품을 개발, 이를 활용해 단일광자방출 컴퓨터단층촬영을 하면 일반 조영술에 비해 동맥경화반의 위험도를 고감도로 측정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진은 동맥경화반 내 미세혈관의 생성 정도가 파열 가능성 및 위험도와 긴밀한 연관성을 가진 사실에 착안해 신생 미세혈관에 많이 발현되는 인테그린 단백질에 반응하는 의약품을 만들고 그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해당 의약품을 사용하면 기존에 개발된 RGD 펩타이드 기반 조영제에 비해 감도가 2.5배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는 이 기술이 동맥경화반의 위험도를 비침습적으로 평가하는 고감도 진단기술로 활용될 수 있음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혈관 벽안에 콜레스테롤이 눌러앉은 곳에 세포가 침투하는 질환이다. 지난 2008년 이후 환자수가 매년 9.2%가량 증가하고 있다. 죽상동맥경화증이 심해지면 죽상동맥경화반을 만드는데 동맥경화반이 터지면 중증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동맥경화반의 파열 가능성과 위험도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이 쓰이는데, 조영술은 단순 해부학적 분석만 가능해 동맥경화반의 생물학적 특성과 위험도 진단에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게재됐다. [  헬스코리아뉴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115 [보도자료] http://www.snu.ac.kr/press-releases?bm=v&bbsidx=122072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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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2015학년도 하계 융합연구 프로그램 인턴 수료식

    지난 26일 2015학년도 하계 융합연구 프로그램 수료식이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하 융대원) D동 122호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수료식에는 15명의 인턴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융합과학부 지능형융합시스템전공주임 박재흥 교수가 참석해 수료증 전달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달 1일부터 두 달 동안 융대원 내 각 연구실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세미나에 참석하는 한편 전공간 협동연구 중심의 커리큘럼 과정도 진행했습니다. 수료증을 손에 든 학생들은 "대학원과 연구실 생활 기회를 미리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습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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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안정호 교수, Google 2015년도 Faculty Research Award 선발

    Google Faculty Research Awards: Summer 2015  We have just completed another round of the Google Faculty Research Awards, our annual open call for research proposals on Computer Science and related topics, including systems, machine learning, software engineering, security and mobile. Our grants cover tuition for a graduate student and provide both faculty and students the opportunity to work directly with Google researchers and engineers. This round we received 805 proposals, about the same as last round , covering 48 countries on 6 continents. After expert reviews and committee discussions, we decided to fund 113 projects, with 27% of the funding awarded to universities outside the U.S. The subject areas that received the highest level of support were systems, machine perception, software engineering, and machine learning. The Faculty Research Awards program plays a critical role in building and maintaining strong collaborations with top research faculty globally. These relationships allow us to keep a pulse on what’s happening in academia in strategic areas, and they help to extend our research capabilities and programs. Faculty also report, through our annual survey, that they and their students benefit from a direct connection to Google as a source of ideas and perspective. Congratulations to the well-deserving recipients of this round’s awards   Systems (hardware and software) Dong Jun Kim, KAIST; Jung Ho Ahn, Seoul National University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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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Team SNU(박재흥 교수팀), 세계 재난 로봇 경진대회에 참가하다.

    1. DARPA Robotics Challenge Finals 2015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LA 근교의 위성도시 포모나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재난 로봇 경진대회가 열렸다. 미국 국방부 산하 고등 연구기관인 DARPA에서 주최하는 재난 로봇 경진대회인 DARPA Robotics Challenge Finals 2015 (이하 DRC Finals 2015)가 바로 그것으로, 세계 7개국에서 25개의 팀이 참가하여 이틀 동안 각자의 독자적인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를 가지고 여러 가지 재난 미션을 수행하면서 각 팀의 실력을 뽐내었다. DRC Finals 2015의 Conceptual Video (유튜브: https://youtu.be/ioNjPTx216M) 본 대회에서는 한국을 대표하여 Team KAIST, Team ROBOTIS, 그리고 Team SNU가 참가했다. 특히 Team SNU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의 박재흥 교수 연구실(동적 로보틱 시스템 연구실, DYROS Lab)를 주축으로 하여 동 대학원 곽노준 교수 연구실(인공지능 및 패턴분석 연구실, MIPA Lab) 그리고 로봇 시뮬레이터 개발 회사인 심랩 (Simlab)과 함께 이루어진 팀이다.   DRC Finals 2015의 Finalist2. 2. Team SNU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Team SNU는 크게 3개의 하위 연구실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로봇 개발 및 제어를 담당하는 박재흥 교수 연구팀에서는 대회를 위한 전체 개발 일정을 관리하고, 로봇의 제어 및 각 미션간 동작 구성을 담당하였다. 곽노준 교수 연구팀에서는 비전이나 원거리 센서를 이용한 물체의 자동 혹은 수동 인식을 담당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심랩에서는 로봇과 사용자간의 통신 및 인터페이스 개발을 담당하였다. Team SNU는 Team KAIST나 Team ROBOTIS와는 다르게, 직접 개발한 하드웨어가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회사인 로보티즈에서 개발한 공급형 플랫폼인 ‘똘망’을 사용하였다. Team SNU의 소개 영상 (유튜브: https://youtu.be/GRbk-Uv_s_o) 3. Lab Tests 본 대회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팀들은 Team KAIST나 Team ROBOTIS처럼 이전 대회에 참가를 하였거나, 자기가 개발한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Team SNU는 익숙하지 않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처음 출전하는 대회를 준비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Team SNU가 똘망을 인수한 시기는 2014년 12월 말. 따라서, 6개월 동안 단 한 대의 로봇으로 각 미션을 테스트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연구원들이 번갈아가며 밤을 새며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지원을 얻어 자동차연구센터 2층에 실제 경연장과 유사한 세트를 구축해두고 미션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3.1 Driving Mission Driving Mission은 자동차에 탄 로봇이 자동차를 조종하여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eam SNU에서는 원격지에 떨어진 조종자가 로봇의 상태 및 장애물의 거리를 파악하기 위해, 로봇의 카메라를 하늘위에서 바라보는 듯한 시야를 제공하는 투영알고리즘을 구현하였다.   [동영상 ] 조작자가 보는 Driving Mode의 인터페이스 (https://youtu.be/Z_X1akUrcZw)   3.2 Egress Mission Egress Mission은 운전을 끝마친 로봇이 차에서 스스로 내려오는 미션을 말한다. 로봇의 크기가 다른 로봇들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똘망에게 Egress Mission은 가장 도전적인 미션이었다. Team SNU은 별도의 센서값없이 로봇이 자동차에서 뛰어내리는 듯한 동작을 미리 구성하여 이 미션을 수행하였다. [동영상 ] Egress Test (https://youtu.be/K7mIsJ68DoU)   3.3 Door & Valve Mission Door와 Valve Mission은 각각 로봇이 스스로 문을 열고 문을 통과하는 것과 로봇이 스스로 벨브를 잠그는 것을 수행하여야 한다. Team SNU가 구축한 자동 인식 시스템을 통하여 문고리의 위치나 벨브의 위치를 정확히 추정한 뒤, 미리 구축한 경로로 로봇을 움직여 미션을 수행하였다. [동영상 ] Door & Valve Test (https://youtu.be/sGygMAmyrdo )   3.5 Wall Mission Wall Mission은 로봇이 드릴을 잡고 드릴의 스위치를 켠 뒤, 석고 보드로 이루어진 벽을 뚫어야 한다. 이 미션은 드릴을 잡고 드릴의 전원을 키는 것이 핵심으로 많은 팀들이 실제 대회에서 드릴을 켜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드릴을 어떤 방향에서 잡더라도 쉽게 켤 수 있도록 로봇핸드를 제작하였다. 따라서 다른 팀들과 달리 Wall Mission을 수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었다.   [동영상] 제작한 핸드로 드릴을 키는 모습 ( https://youtu.be/iGJuDUlzrqs) 3.6 Debris Mission 로봇이 지나가는 경로에 장애물을 세워두어 이를 극복하여 걷는 미션인 Debris Mission은 장애물의 위치나 종류 등이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조작자가 로봇의 카메라나 원거리 센서를 이용하여 수동으로 움직이게 하였다.   [동영상 ] Debris Test ( https://youtu.be/EsAEBpE1PWg) 3.7 Stairs Mission 로봇이 계단을 극복하여 올라가는 Stairs 미션에서 우리는 다른 팀들과 다른 전략을 세웠다. 로봇의 낮은 모터 출력으로 인하여 두 다리만으로 계단을 올라가지 못하였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높은 계단을 올라가듯이 로봇의 팔로 계단 지지대를 잡고 올라가는 전략을 세웠다.   [동영상 ] Stairs Test (5배속) ( https://youtu.be/QpRXsHKQf_s )   4. Team SNU의 현지 준비 과정 대회가 열리는 2015년 6월 5~6일을 위하여, Team SNU는 6월 2일 현지에 도착하였다. 주최측에서 제공한 Team Garage에서 비행기에 분해하여 실어온 우리의 로봇 똘망을 다시 조립하고 대회장의 상태에 맞게끔 알고리즘을 정리하였다. Team Garage에서의 모습   한 가지 예상하지 못하였던 점은 평지 지형이라고 생각하였던 대회장이 사실은 약 3~4도정도의 기울기를 가진 지형이었다는 점이었다. Team SNU는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합판을 이용한 기울어진 경사에서의 보행 테스트 및 각 미션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하여 두 번에 걸친 실제 대회에서 대부분의 2족 로봇들이 대회 도중 넘어진 반면, Team SNU의 똘망은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동영상 ] Team Garage에서의 모습 (유튜브 주소:https://youtu.be/2E5FlpwQDL8) 5. DRC Finals 2015에서의 Team SNU 대회는 양일 간 팀별로 한번씩 시합을 진행한다. Team SNU는 1일차에서 Driving Mission, Door Mission, 그리고 Valve Mission을 수행하여 3점을 획득하였으며, 2일차에서는 1일차에서 수행한 미션 뿐만 아니라 대회에서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았던 Drill Mission을 수행하여 4점을 받아 25개의 팀 중 중위권인 12위에 랭크되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국내에서 예상하지 못하였던 지면 경사로 인하여 로봇의 안정성을 위해 보행 속도를 최대한 늦추었으며 국내에서 가장 힘써서 연습을 한 Egress Mission을 시도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였다.   [동영상 ] Team SNU at DRC Finals 2015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aWpyfKkbzf0) 최종 순위 하지만, Team SNU가 수행한 4개의 미션, Driving Mission, Door Mission, Valve Mission, 그리고 Drill Mission의 수행 속도와 성능을 다른 상위 팀과 견주어 본다면, 예기치못한 동작 오류가 있었던 Door Mission을 제외하고는 각 미션 수행 상위 5개팀 안에 Team SNU가 속함을 알 수 있다. 특히, Wall Mission의 경우 25개의 팀 중 7개의 팀만 성공한 어려운 미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장내 아나운서가 “Team SNU가 모든 팀들과 비교하였을 때 벽을 뚫기 위한 최고의 원을 그렸다”라고 할 만큼 월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Driving Mission을 성공한 팀들의 수행 시간 비교 Door Mission을 성공한 팀들의 수행 시간 비교   Valve Mission을 성공한 팀들의 수행 시간 비교 Wall Mission을 성공한 팀들의 수행 시간 비교   [관련 기사] 1. 로봇신문, “DRC 막바지 준비로 바쁜 ‘서울대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8 2. 로봇신문,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7     [관련 방송] 1. EBS, EBS 특별기획 로봇 새로운 미래 http://home.ebs.co.kr/sdocu/board/1/502952/view/10005897420?c.page=1&hmpMnuId=100&searchKeywordValue=0&bbsId=502952&fileClsCd=ANY&searchKeywor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Value=0 2. YTN Science, ICT 매거진, “인간을 지킨다! 로봇”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139&s_hcd=&key=201507291709529937&page=1[/fusion_text]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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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융대원 기숙사 최초공개!

    오늘은 기숙사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광교 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기숙사는 융대원 학생들과 교직원, 차세대융합과학기술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방을 배정하고 있다. 기숙사 입주는 봄학기(4개월) , 여름방학(2개월), 가을학기(4개월), 겨울방학(2개월) 이렇게 4번에 나눠서 진행된다.     . 융대원 기숙사 이야기  1. 몸이 편해지는 힐링기숙사 기숙사 정문에서 융대원 건물까지는 빠른걸음으로 약 30여초, 느린걸음으로 1분 정도가 걸린다. 등교시간, 출근시간,  퇴근시간 몸이 편해진다. . . . 융대원 기숙사 이야기  2. 타 기숙사와 비교를 거부한다.   이제 기숙사로 들어가보자. 이번 기사에서는 기숙사 52호(3인실)를 기반으로 설명하려 한다. 일반적으로 학교 기숙사(2인1실)는 아래 사진과 같은 형태가 대부분이다. 깔끔해보이고 좋아 보인다. . . 이제 융대원의 기숙사를 살펴 보자. 일단 52호 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실이 있다. . .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침대 두 개 책상 두 개 의자 두개가  아니라 거실이 있다. . . 다시 한번 말하자면 거실이 있다. . . 그렇다. 융대원 기숙사에는 거실이 있다. 그리고 방이 세 개가 있고 화장실이 한 개가 있다. 3인실인데 방이 3개가 있다. 그리고 거실이 있고 화장실이 있다. . . 더 이상 기숙사 자랑은 안해도 될 것 같지만 조금만 더 해보려 한다. 1호 라인 2호라인은 도로쪽을 향하고 있고 3호 라인은 학교쪽을 바라보고 있다. . . 각 호실마다 특색이 있겠지만 52호의 경우 문을 열고 거실에 들어오면 보이는 것이 별로 없다. . .  선배들이 물려준 혹은 어디선가 주워온 물건들로 가득차 있다. 개인적으로는 페브릭 소파에 가장 애착이 간다. (입학한 학기에 중고나라에서 공짜로 얻어온 소파) . . 기숙사는 복도를 기준으로 A,B,C 방, 화장실로 나뉘어 져 있고 각 방마다 특색이 있다. (Ex. A방은 에어컨에서 가까워서 시원하지만 화장실앞이라 시끄러움) 일반적으로 입주순으로 빈 방을 배정받아 사용한다. (이미 살고 있는 학생에게 다른방으로 가라고 하기가 뭣 하니까…) . . 창밖의 풍경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아래 사진과 같다. . . 융대원 기숙사 이야기  3. 안락한 내방  . . . 지금부터 공개하는 방은 52호  A 방이며 방 주인의 허락하에 공개한다. . . . 학생들 개성에 따라 방을 꾸미긴 하지만 기본적인 구조는 같다. 기본 옵션으로 옷장1, 침대1, 책상1, 의자1,블라인드 가 제공된다. 이중창이 설치 되어 있어서 완벽히 외부 소음과 분리가 된다. . . 화장실은 샤워부스가 2개, 세면대2, 변기1 . 아침에 비교적 여유있게 씻을 수 있다. 융대원 기숙사 이야기  4. 그 외에 것들.  세탁은 1층에서 공동으로 이용하게 된다. 4대의 엄청난 모터를 자랑하는 세탁기가 있으며 빈 시간에 사용 하면 된다. . . 2인실의 경우 기숙사 내에 조리시설이 갖추어 져 있다 . 3인실 경우에는 조리 시설이 없지만 1층 공동 조리실을 이용 할 수 있다.   아주, 굉장히, 한 번씩, 가끔, 운이 좋으면, 주말에 기숙사 룸메이트들과 청소를 하고 한끼를 하면서 그동안 얼마나 더러웠는지를 반성하며 새로운 한주를 맞이 하곤 한다. 융대원 기숙사 이야기  끝.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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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서울=연합뉴스) 서울대 안정호 교수, HPCA 명예의전당 헌액

    <연합뉴스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30/0200000000AKR20150630193800004.HTML?input=1195m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융합과학부의 안정호 교수는 컴퓨터 구조 분야에서 권위가 높은 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High Performacne Computer Architecture 학술대회(이하 HPCA)에서 올해 제정된 명예의 전당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헌액되었다. 컴퓨터 구조 분야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융합 연구 분야로서, 전통적인 슈퍼컴퓨터,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 전자기기의 설계에서부터, 최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핵심 IT 기술 영역이다. 매년 초에 개최되어 올해로 21회를 맞는 HPCA 학술대회에서는 컴퓨터 구조 분야의 첨단 연구 결과가 매우 선택적으로(선정률 20% 내외) 발표되며, 본 학회에 6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안정호 교수는 2007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를 취득한 후, 휴렛팩커드 연구소에서 근무하였으며, 2009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재직하며 컴퓨터 구조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메모리 시스템 연구분야를 선도하는 주목받는 학자이며, 최근에는 자료를 저장하는 메모리의 새로운 구조 및 사용법을 창안하여 이의 성능, 전력효율 및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컴퓨터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안정호(Ahn, Jung Ho) 부교수 소개 – 2000년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학사 – 2002년 스탠퍼드 대학교 전기공학과 석사 – 2007년 스탠퍼드 대학교 전기공학과 박사 – 2007~2009년 휴렛팩커드 연구소 Senior Research Scientist – 2009~2013년 서울대학교 융합과학부 조교수 – 2013년~현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부 부교수 – (현재) 한국 에이씨엠 컴퓨터 구조 Chapter Chair – (현재) IEEE Senior Member       □ HPCA 학술대회 – http://www.hpcaconf.org/ – http://www.ieeetcca.org/newsletter/hpca-hall-of-fame/ – http://www.ieeetcca.org/wp-content/uploads/2015/02/hpca_hall_of_fame.html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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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2015 융대원 체육대회!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는 매년  체육대회와 등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대회를 맞는 원장배체육대회는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전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대학원내 최대의 체육 대회입니다. 매년 열리는 체육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는데 많은 기여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대회까지는 각 과별로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었는데요 , 이번 체육대회때 부터는 청팀(나노융합, 방사선융합의생명)과 백팀(디지털정보융합, 지능형융합시스템) 두 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 시작전 서봉원 부원장님 개최 선언 및 당부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치지 말고 ! 공정하고 즐겁게!! 선수가 아닌 학생들도 참석하여 응원도 하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축구 경기 시작! 시작전 인사를 하고 기념촬영을 합니다. 사실, 이번 체육대회때 부터 두 개의 학과가 한팀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어떤 결과들이 나올지 다들 궁금해 하고 있어서 상당히 관심받던 경기 시작전 모습이었습니다. 전, 후반 각 25분, 하프타임 10분으로 총 1시간의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개의 학과가 한팀으로 활약해서 그런지 역시나 수준높은 경기가 진행되었는데요 디융과 지융의 백팀이 전반전에 두 골을 몰아 넣으며 나융과 방융의 청팀을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후반 시작 후 청팀 역시 한 골을 넣으며 추격을 했지만 뒷심부족으로 2:1 로 백팀이 승리하였습니다. 두 번째 종목인 여자 발야구! 발야구의 경우 나융과 학생들이 전통적으로 강한 종목이었는데 이번에 청팀 백팀으로 치뤄져서 역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들 나융과 여학생들이 속한 백팀이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1회 백팀의 공격과 수비를 본 후 막상막하라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3회 이후부터 몰아치는 청팀 공격에 백팀이 무너졌고 청팀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새롭게 생긴 줄다리기 종목입니다. 각 팀당 20명(남 15 & 여 5)선수로 경기 진행되었고 기준점 기준으로 1.5 m에서 시작하여 기준점으로 상대편을 먼저 끌고 오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백팀이 승리하였습니다. 선수로 활약 하지 않는 학생들, 여러 교수님들도 참석해서 경기를 보며 응원도 하고 배드민턴, 캐치볼, 원반던지기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경기가 끝난뒤에는 시상식이 열렸고 피자를 먹으면서 체육대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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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2015년 하계 융합연구 프로그램 실시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5월 22일(금)부터 6월 14일(일)까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30여명의 인턴을 모집한다.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융합연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인 2015년 7월부터 8월 두 달 동안 융합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분야는 인간중심컴퓨팅, 음악오디오, 동적로봇시스템, 컴퓨터 지능 및 패턴인식, 방사선의학물리, 나노분자화학영상 등 총 15개다. 융합연구프로그램은 인간 친화적·환경 친화적 과학기술을 추구하고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융합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며, 대학생들의 융합연구의 사전 체험을 통한 진로선택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전공 간 협동연구 중심의 커리큘럼, 개방적인 전공분야 및 창의적 융합사고를 촉진하는 교육시스템을 개발하여 다양한 융합연구를 할 수 있도록 그 장을 마련하고 있다. 융대원의 융합연구프로그램은 하계 및 동계 방학을 이용하여 매년 2회 실시되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다양한 융합연구 뿐만 아니라 연구실 체험의 기회를 미리 쌓을 수 있어 학생들의 역량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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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융대원에서의 하루

      융대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융대원 블로그 기자 이소영입니다. 5월이 지나고 6월, 어느덧 기말이 다가오는 달입니다. 이번 기사는 저의 융대원에서의 하루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8시 45분, 융대원에 도착하는 시간입니다. D동에 도착해 실험실로 들어갑니다.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 지난 밤부터 확인하지 못한 메일을 확인하고, 인큐베이터에 배양되고 있는 세포를 확인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연구실에서 세포 실험을 진행해, 대학원에 입학해 정말 매일 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오전 9시에 모든 융대원 학생들이 듣는 전필과목 융합과학기술개론 수업이 있는데요. 융개론 수업을 위해 9시까지 자리에 착석하고, 즐겁게 수업을 듣습니다! 수업을 듣고 점심 식사를 위해 1층에 있는 식당 델리에 갑니다. 식사를 마친 후, 지하 1층으로 내려와 네모난 모양의 융대원 건물 중앙에 위치한 가을바람언덕에 바람을 쐬기 위해 잠시 들려 봅니다. 오후 1시에 다시 융대원 1층 123호에서 수업을 듣는데요. 방사선융합의생명 전공필수 과목 중 하나인 방사선융합의생명과학개론 수업은 세미나 형식의 수업이기 때문에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여건에 따라 혜화에 위치한 연건 의과대학과 화상으로 동시에 수업이 진행이 됩니다. 수업을 마치고 오전에 보았던 세포 실험을 위해 클린벤치에서 세포에 합성한 화합물을 처리합니다. 처리 후 형광현미경 사진을 찍고,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마지막으로, 동물실험 때문에 만들어 두었던 모델 확인을 위해 융기원 지하2층에 위치한 실험동물실에 다녀옵니다. 오늘 실험은 이것으로 끝내고, 화합물의 HPLC 데이터와 영상 데이터 분석 및 논문 공부를 하고, 연구노트 정리를 마치고 퇴근합니다.   오늘은 수업이 오전부터 있어 좀더 바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나노분자화학영상 연구실의 융대원에서의 하루였습니다!   다른 전공의 연구실 사람들은 분야에 따라 생활환경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융대원 학생들 모두 각자 자신의 연구에 매진하는 바쁜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융대원 구성원 모두 오늘도 알차고 뿌듯한 하루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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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컴투스, 세계 재난 로봇 경진대회 참가 서울대 팀 후원

    by 한국경제 on MAY.26.2015 ▲ 컴투스 이용국 부사장(가운데)과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김상은 원장(왼쪽), 박재흥 교수(오른쪽)가 발전 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 www.com2us.com)는 세계 재난 로봇 경진 대회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DARPA Robotics Challange, 이하 DRC)"에 참가하는 서울대학교 SNU팀을 후원하고자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미래 세대의 가치를 높이는 2015 "미래희망더하기" 컴투스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개되었으며, 해당 기금은 국내 로봇 과학 기술 발전에 관심을 높이고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기량을 펼치게 될 SNU팀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5261742v 현대경제신문 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02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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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박재흥 교수팀(TEAM SNU), 美 세계 로봇경진대회(DRC) 결선 출전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박재흥 교수팀(TEAM SNU)이 미국 캘리포니아 포노마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로봇경진대회인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DRC)’결선에 2015년 6월 5일(금)~6일(토)에 참가한다. 박재흥 교수가 이끌 TEAM SNU는 동 대학원의 곽노준 교수, ㈜심랩이 참여하여 총 19명으로 꾸려진다. 이번 대회의 개최 이유는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재난구조 로봇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이 각 나라를 대표해 출전하게 되며 한국은 서울대학교, KAIST, 그리고 로보티즈팀(회사)이 참가한다. 전 세계에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최점단 기술로 무장한 로봇들이 모여 재난구조 업무를 수행하며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TEAM SNU는 이번 DRC의 신입 팀으로 로봇제어, 인식, 사용자 조종 알고리즘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승부에 도전할 계획이다. 수행미션으로는 벽뚫기, 계단오르기, 자동차 운전, 문 열고 들어가기, 잔해 치우기, 밸브 돌리기, 험지 돌파 등 8개의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네이버와 ㈜컴투스가 우수한 성과를 기원하며 발전기금 각 1천만원을 기부하였다. 박재흥 교수는 "이번 대회는 휴머노이드 로봇기술을 총 집약해 겨루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실제 재난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gscst(csy0907@snu.ac.kr)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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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고지은 학생(나노융합전공, 박사), 한국공업화학회 최우수 구두 논문상 수상

    한국공업화학회 2015 춘계 총회 및 학술대회 - 최우수 구두 논문상 수상 고지은 박사과정 학생이 2015 한국공업화학회에서 최우수 구두 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발표논문 제목 : A robust and high-capacitance ionic liquid-polymer flexible gate insulator for oxide thin-film transistors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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