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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응용바이오공학과 이강원 교수, "만성콩팥병 환자 '칼륨 공포' 끝"… 손가락 피 한 방울로 즉석 ‘칼륨’ 측정

    세브란스 연구팀, 자가측정기 정확성 세계 최초 입증 정맥 채혈 없이 소량의 모세혈 이용 … ‘심정지 유발’ 고칼륨혈증 조기 감지 말기콩팥병 투석환자 대상 연구 결과, 병원 대형 장비와 수치 거의 일치 유태현 교수 "언제 어디서든 신장질환 자가 관리 혁신"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고칼륨혈증’을 당뇨병 환자처럼 집에서 간편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병원에 방문해 정맥혈을 뽑지 않고도 손가락 끝 피 한 방울로 1분 안에 칼륨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머지않았다.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박철호·유태현 교수 연구팀은 휴대용 칼륨 자가측정기의 정확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미국신장학회지(CJASN)’에 게재했다.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치를 벗어나는 고칼륨혈증은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부정맥이나 갑작스러운 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상태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굵은 바늘로 정맥혈을 채혈하고 대형 장비로 분석해야만 농도를 알 수 있어 실시간 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연구팀은 혈당측정기와 유사한 방식의 휴대용 검사기기를 활용해 혈액투석을 받는 말기콩팥병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임상 유효성을 확인했다. 손가락 끝 모세혈을 일회용 검사지에 떨어뜨려 수십 초 내에 측정하는 방식이다. 연구 결과, 손끝 모세혈로 측정한 칼륨 수치는 병원의 표준 대형 장비로 분석한 정맥혈 수치와 거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복 측정 시에도 오차가 5% 미만에 불과해 높은 재현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휴대용 칼륨 자가측정기 시연 장면> <중략> 참고로 이번 연구에 활용된 휴대용 칼륨 측정기는 스타트업 ㈜더도니가 개발한 의료기기다. 이 측정기는 혈당측정기와 유사하게 손가락 끝을 가볍게 찔러 나온 미세한 모세혈을 일회용 검사지에 떨어뜨려, 수십 초 안에 칼륨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더도니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이강원 교수가 창업한 의료기기 스타트업으로, 현재 본격적인 생산시설 구축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용 임상시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기사 링크> 헬스코리아뉴스(http://www.hkn24.com)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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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지능정보융합학과 김주민·백승민·남화용 학생, ‘Best of CAL’ 선정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지능정보융합학과 소속 김주민, 백승민, 남화용 학생(지도교수 안정호)의 논문이 컴퓨터 구조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IEEE Computer Architecture Letters(이하 CAL)' 의 'Best of CAL' 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Per-Row Activation Counting on Real Hardware: Demystifying Performance Overheads" 로, 메모리 보안의 핵심 이슈인 '로우해머(RowHammer)'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드웨어 기반 방어 기제인 PRAC(행별 활성화 카운팅)의 성능 오버헤드를 실제 하드웨어 환경에서 정밀하게 분석한 연구다. CAL 편집위원회는 매년 출판된 논문 중 주제의 참신성, 학계에 미칠 영향력, 그리고 토론 가치가 높은 우수한 논문을 엄선하여 'Best of CAL' 세션을 구성한다. 선정된 논문은 해당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인 HPCA(International Symposium on High-Performance Computer Architecture) 2026에서 별도의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2026년 행사는 2월에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주민 학생을 비롯한 연구팀은 그동안 이론적 수치나 시뮬레이션에 의존했던 PRAC의 성능 저하 우려를 실제 시스템 측정을 통해 불식시켰다. 연구팀은 실제 하드웨어 상에서 PRAC이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함을 데이터로 입증함으로써, 향후 안전하고 효율적인 DRAM 시스템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 차세대 컴퓨터 구조 및 보안 하드웨어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연구팀은 오는 2026년 HPCA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전 세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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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지능정보융합학과 이중식 교수, 언제든 옮길 준비…‘풀지 않은 가방‘의 사회

    언제든 옮길 준비…'풀지 않은 가방'의 사회  '느슨한 연대’ 1.5가구 시대' 2019년 신림동 고시촌 셰어하우스에 리빙랩을 차린 적이 있다. 1인 가구라는 새로운 현상이 궁금해서였다. 몇 년간 지켜보며 데이터를 모았다. 당시만 해도 1인 가구는 ‘증가하는 특수 집단’ 정도로 인식되던 때였다. 하지만 2023년을 전후로 상황은 급변했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부 정책이 쏟아졌고 돌봄·주거·안전 관련 민간 서비스도 빠르게 확장됐다. 한국 사회는 1인 가구화를 더 이상 예외가 아닌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개인들 역시 가구 전환의 문턱을 그리 높게 느끼지 않게 됐다. 변화는 시장에서도 감지됐다. 가전 기업들은 1인 가구 전용 제품이나 ‘가전 구독’ 모델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현장에서도 다른 신호가 포착됐다. “대형 가전이나 침대가 잘 안 팔린다”는 거였다. 이는 구매력의 문제라기보다 사회 구조의 문제였다. 가구가 더는 오래 유지되지 않으니 크고 무거운 물건을 들이기 어려워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지점은 단순히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게 아니다. 더 근본적인 변화는 가구 형태 자체가 고정된 단위에서 유동적인 상태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1인 가구는 물론 2인 가구와 3인 가구의 비중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가 오랫동안 ‘정상 가구’로 상정해온 4인 가구는 이제 전체의 13% 안팎에 불과하다. 가구의 중심이 더는 4인 가족 모델에 있지 않다는 사실은 이미 통계로도 확인된다.  <중략> 오늘날의 집에는 종종 풀지 않은 가방 하나가 놓여 있다. 당장 떠나기 위해서라기보다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전제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 가방은 불안의 상징이기보다 유동성을 전제로 살아가는 사회의 표식이다. 반면 고정된 가구를 기준으로 설계된 주거·복지·행정과 시장 서비스는 이 ‘풀지 않은 가방의 사회’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이미 근본적으로 변해버린 이 같은 사회 현실을 과거의 낡은 틀로만 관리하려 해서는 결코 이 질문에 답할 수 없을 것이다.  <관련기사 링크> ▶ 중앙일보: 언제든 옮길 준비…'풀지 않은 가방'의 사회 | 중앙일보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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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산업자원통상부 지원 [바이오데이터전문인력양성사업] 수혜 학생 김호범, 산학프로젝트 발표

    2025년 12월 19일 한국바이오협회 주관으로 "바이오데이터인력양성사업 성과공유회"에 공동기관으로 참여하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의 학생대표들이 모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5년 동안 진행한 산학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서울대학교 대표로 김호범 학생(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이 산학프로젝트를 발표하였으며 "바이오데이터인력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이번 산학프로젝트는 (주)아론티어와 서울대학교간의 산학협력을 통하여 진행하였다. 산학프로젝트의 주요내용은 기존 단백질-리간드 상호작용 예측 모델에 물리화학적 상호작용과 진화적 정보를 통합하여 예측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인 다목적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에서 단백질 언어 모델(PLM)과 비공유결합 정보를 도입해 모델의 표현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자체 데이터세트인 BsitePDB를 학습시켜 일반화 성능을 확보한 것이 차별점이다. 특히 전이 학습(Transfer Learning)을 적용해 결합 친화도 및 구조 정확성(RMSD) 예측 등 다양한 분석 작업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실제 성능 검증 결과, 리간드 스크리닝에서 AUROC와 BEDROC 지표 모두에서 기존 대비 유의미한 수치 향상을 보였으며, 이후 다양한 분석 작업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일 수 있도록 개선하는 연구를 진행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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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이유진 교수 연구팀, 국내 ADC 연구의 새로운 전환점: 표현형 기반 ITGA3β1 표적 ADC 개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는 차세대 항암 치료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나, 그동안 글로벌 ADC 연구는 주로 해외 선도 연구기관과 다국적 제약사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국내 연구진의 경우, ADC 분야에서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고임팩트 연구 성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연구 환경 속에서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이유진 교수 연구팀은 표현형 기반 항체 발굴(phenotypic antibody discovery)과 세포 내재화 중심의 기능적 선별 전략을 적용하여, 방광암을 표적으로 하는 ITGA3β1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국내 ADC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특정 타깃을 사전에 가정하는 기존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종양 세포 환경에서 기능적으로 작동하는 항체를 우선적으로 검증하는 차세대 ADC 개발 전략을 국내 연구진이 주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기존에 ADC 타깃으로 널리 주목받지 않았던 ITGA3β1을 발굴하고, 이를 전임상 수준에서 유망한 치료 전략으로 구체화한 점은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해당 연구 결과는 2026년 1월 1일자 Science Advances (Sci Adv. 2026 Jan 2;12(1):eady0041)에 게재되었으며, 강원대학교 김미경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주도적으로 수행되었다. 또한, 미국 시애틀 Fred Hutchinson Cancer Center 및 UCLA 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완성된 글로벌 협력 성과이기도 하다. 이번 연구는 한국 ADC 연구가 단순한 기술 추격 단계를 넘어, 새로운 개념과 전략을 제시하는 단계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될 수 있다. 더 나아가, 향후 국내 ADC 기술의 임상 개발 및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을 확대하는 중요한 근거를 제시함과 동시에, 한국이 차세대 항암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이정표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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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심재민 학생, Boost up AI 2025: 신약개발 인공지능 경진대회 우승

    지난 12월 19일 Boost up AI 2025: 신약개발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지도교수: 이주용) 심재민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CYP3A4(약물 대사 효소)의 저해능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심재민 학생은 본 대회에서 LLM-Enhanced Knowledge and Multi-Modal Model for CYP3A4 Inhibition 이라는 주제의 모델로 참여하였다. LLM 을 virtual Biochemist 처럼 사용하여 엔지니어링을 진행하였는데, 이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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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산업자원통상부 지원 [바이오데이터전문인력양성사업] 수혜 학생 장서윤·안수현, ‘2025년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자유연제 발표

    ▲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장서윤 학생 ▲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석사과정 안수현 학생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장서윤 학생과 석사과정 안수현 학생(지도교수: 이형기)이 지난 2025년 11월 개최된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자유연제 구연 발표를 진행하였다. 두 학생의 연구는 서울대학교 신약개발융합연구센터(지도교수: 이형기)에서 수행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재원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이번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장서윤 학생은 ‘실제 임상 노트로부터 약물 관련 이상반응을 추출하기 위한 대형언어모델 기반 연구’를 구연 발표하였다. 본 연구는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하여 민감한 개인 의료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실제 임상노트에서 약물이상반응을 안정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였다. 또한 이상반응 분류뿐만 아니라 근거 표현을 생성함으로써 모델의 설명가능성을 높였으며, 합성 임상노트를 활용한 지식 증류를 통해 실제 임상노트로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안수현 학생은 '약물이상반응 인과성 평가 자동화를 위한 대형언어모델 기반 추론 및 학습 기법 연구’를 구연 발표하였다. 이 연구는 임상의의 경험과 판단에 크게 의존해온 약물이상반응 인과성평가 과정을 대형언어모델 기반 프레임워크로 자동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특히 대형언어모델이 전문가의 사고 과정을 모사하는 추론 구조와 학습 전략을 설계하였다. 두 연구 모두 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성과로, 바이오 및 의료데이터 기반 인재 양성뿐 아니라 의료 AI 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융합 연구의 기반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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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Start up]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임형준 교수, "포트래이"

    기업소개 포트래이(Portrai) – 공간전사체와 인공지능으로 신약개발의 미래를 여는 테크바이오 기업 2021년에 설립된 포트래이(Portrai)는 공간생물학(Spatial Biology)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신약개발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국내 대표 테크바이오(TechBio) 기업이다. 포트래이는 이대승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과 최홍윤 교수(CTO),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 나권중 교수(CMO), 그리고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임형준 교수(CSO)가 공동으로 창업하였다. 개발기술 포트래이(Portrai)는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신약개발 과정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포트래이의 핵심 플랫폼 PortraiTARGET은 조직 내 유전자 발현의 정도와 공간적 패턴, 혈관 분포 등 다양한 생물학적 인자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항체-약물 결합체(ADC) 및 방사성의약품(RPT) 등 정밀 타깃형 치료제 개발에 최적화된 타깃을 발굴한다. 또한 공간전사체 데이터와 PBPK(Physiologically Based Pharmacokinetic) 모델링을 결합하여 통해 약물의 조직 내 분포를 예측하고, 궁극적으로는 ADC의 페이로드 및 RPT의 방사선량을 세포수준으로 계산하여 약물개발의 방향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타겟을 발굴하며, First-in-Class의 초기 약물 개발을 병행한다. 한편 PortraiDRUG과 PortraiMIX 솔루션은 조직 내 약물의 실제 분포 데이터를 유전체 및 전사체 정보와 융합해 분석함으로써, 약물의 전달 특성과 조직 반응을 정밀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이와 같은 플랫폼들은 신약개발 과정에서 최적의 타겟을 선별하고, 후보물질의 선별과 검증 속도를 높이고,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수행하여 임상 이전 단계에서의 실패 가능성을 줄이는 AI 기반 예측 체계로 작동한다. 포트래이는 현재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 및 연구기관과 공동 신약개발(Co-Development)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셀트리온(Celltrion)과의 공간전사체·AI 기반 신약 탐색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 아울러 포트래이는 외부 협력과 더불어 자체 초기 약물 자산도 활발히 개발 중이다. 이들 자산은 기술이전(Licensing-Out) 또는 공동개발(Joint Development) 형태로 확장 혹은 파트너사의 연구 방향과 개발 단계에 따라 맞춤형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융대원 공동연구 분야 특히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과의 공동연구는 PortraiDRUG, PortraiMIX 플랫폼을 활용하여 융대원이 보유한 약물 자산의 전달 특성과 효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간전사체 분석 기반의 신약개발 연구가 실제 임상 전단계 평가 시스템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학계와 산업계가 협력하는 새로운 형태의 AI-정밀의료 공동연구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다.   <관련기사 소식> 셀트리온, 포트래이와 '타깃 발굴' 8775만弗 계약 - 바이오스펙테이터 셀트리온, 포트래이와 항암 신약 표적 찾는 공동연구 계약 - 조선비즈 셀트리온, 포트래이와 1260억규모 신약 공동개발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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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박사과정 이데이비드승우 학생, 2025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연제상'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박사과정 이데이비드승우 학생(지도교수: 이형기)이 2025년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하였다. 이데이비드승우 학생은 'Conformal Prediction 기법을 적용한 대형언어모델 기반 약물상호작용 예측 성능 향상 연구'를 구연 발표하며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해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단백질 정보를 통계적 기법(conformal prediction)을 통해 선정해 예측 모델의 성능과 설명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 발생 여부의 단순 예측이 아닌 발생 기전을 분류하고 기전 설명문을 자연어로 생성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로서 높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서울대학교 신약개발융합연구센터(지도교수 이형기)에서 수행되었으며, 통계적 기법인 Conformal Prediction을 대형언어모델의 주요 입력값 선정에 적용해 노이즈와 불필요한 연산 비용을 줄이는 전략을 제안하였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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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신약개발융합연구센터(CCADD) 소속 박세은 학생, 2025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연제상'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신약개발융합연구센터(CCADD) 소속 박세은 학생(지도교수: 이형기)이 2025년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하였다. 박세은 학생은 '언어·구조적 특성이 반영된 전문가 프롬프트를 통한 합성임상노트 생성 성능 개선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대형언어모델 기반 의료전문가의 지식을 반영한 프롬프팅과 피드백기반 반복 루프 생성방식 등을 활용해 실제 임상노트의 특징을 반영한 데이터 증강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실제 임상노트 스타일을 반영하는 데이터 증강 방식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설계한 연구로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서울대학교 신약개발융합연구센터(지도교수 이형기)에서 수행되었으며, 향후 의료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 활용 가능한 대규모 고품질 합성데이터 구축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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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2025 국제 융합과학기술 워크숍: 융합과학기술대학원(SNU)-정보과학기술대학원(HU), SNU–HU 공동 심포지엄 분과 세션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융합 연구의 새 방향 제시

    2025 국제 융합과학기술 워크숍 (2025 International Workshop on the New Frontiers in Convergence Science and Technology)이 제28회 홋카이도대학교–서울대학교 공동 심포지엄의 분과 세션으로 11월 6일 일본 홋카이도 대학 삿포로 캠퍼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교 간 융합 연구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GSCST)과 홋카이도대학교 정보과학기술대학원(IST)이 공동으로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첨단 융합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선도적 연구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문·기술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올해 워크숍의 핵심 주제는 “지속가능성(Sustainable Development) 기반의 융합과학기술”로, 인공지능(AI) 응용기술, 바이오엔지니어링(Bioengineering), 나노기술(Nanotechnology)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양교의 대표 연구자들은 첨단 ICT 기술과 생명·의료 과학, 미래 지속가능 사회 구현을 위한 융합 기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융합과학기술이 복잡한 글로벌 문제의 해결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학술 발표를 넘어,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혁신 솔루션을 공동으로 구상하는 협력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인공지능 기반 지속가능성 분석, 차세대 바이오소재 및 치료기술, 분자의학을 통한 정밀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교 연구진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이루며 새로운 융합 연구 방향이 발굴되었다. 특히 양 기관에서 미래 융합 연구의 주체가 될 여러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국제적 감각을 확장하고 협력 연구의 기반을 구축한 점은 향후 양교의 중장기 협력에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과 홋카이도대 정보과학기술대학원은 본 워크숍을 계기로 양교의 학문적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술 개발·학제 간 연구 협력을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융합과학기술의 미래 지평을 확대함과 동시에, 국제 공동연구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글로벌 과학기술 커뮤니티에도 의미 있는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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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한국경제TV) K바이오 저력 입증…기업 10곳 영예 [2025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대상 시상식·특별 강연]

    국내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저력을 입증한 기업 10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대상 시상식·특별 강연' 행사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거업 10곳의 시상과 함께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과 관련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특별 강의가 이어졌다. 시상은 총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동아에스티와 파마리서치는 국산 신약 41호 신약의 국내 도입과 조직 재생 산업 활성화 공로를 각각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에 참여한 안영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허가·심사 프로세스 혁신과 개발부터 허가까지 전 주기 규제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중략> 심사에 참여한 이형기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교수·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는 "K바이오는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며 "오늘의 시상은 성과를 확인하는 끝맺음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다음 단계로 이어질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특별 강연에선 안지영 한국아스트라제네카 CSO가 참석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방향성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협력모델'을 주제로 강의했다. 안 CSO는 "국내 기업들과 기술이전,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파트너로 아스트라제네카가 함께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한국경제TV K바이오 저력 입증…기업 10곳 영예 [2025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대상 시상식·특별 강연>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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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박사과정 이데이비드승우 학생, 2025년 대한임상약리학회 추계학술대회 젊은과학자세션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박사과정 이데이비드승우 학생(지도교수: 이형기)이 2025년도 대한임상약리학회 추계학술대회 젊은과학자세션에서 '최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이데이비드승우 학생은 “Conformal Prediction 기법을 적용한 대형언어모델 기반 약물상호작용 예측 성능 향상 연구”를 발표하며,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해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단백질 정보를 통계적 기법(conformal prediction)을 통해 선정해 예측 모델의 성능과 설명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 발생 여부의 단순 예측이 아닌 발생 기전을 분류하고 기전 설명문을 자연어로 생성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로서 높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서울대학교 신약개발융합연구센터(지도교수 이형기)에서 수행되었으며, 통계적 기법인 Conformal Prediction을 대형언어모델의 주요 입력값 선정에 적용해 노이즈와 불필요한 연산 비용을 줄이는 전략을 제안하였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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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응용바이오공학과 박원철 교수, 2025년 KCHIPS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응용바이오공학과 박원철 교수가 2025년 KCHIPS(한국첨단반도체패키징기술개발사업) 포상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우수 연구개발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KCHIPS 사업을 통해 국내 반도체 R&D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연구자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선정해 시상한 것으로, 박원철 교수는 본 사업에서 총괄책임자 과제인 ‘차세대 반도체 고방열–EMI 차폐 코팅용 복합분말 개발’을 수행하며 국내 첨단 패키징 기술 고도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 연구팀은 고집적·고출력 반도체 패키지에서 요구되는 우수한 열관리 성능과 전자파 차폐 특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차세대 복합분말 소재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패키지 신뢰성 향상을 위한 소재 설계 기술 및 공정 기술 확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산업계와 연구기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식은 2025년 11월 12일(수) 18시, 홍천 비발디 소노캄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CHIPS 총괄워크숍’에서 진행되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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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임형준, 이윤상 교수, '단당 구조 차이만으로 암 미세환경 표적화 달라진다'

    ▲ CAN-DGIT 플랫폼의 구조와 세포 특이적 분포 개념도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단당(글루코오스·만노스·갈락토오스)의 미세한 구조 차이만으로 나노입자의 암 미세환경(TME) 내 분포와 세포 표적성이 뚜렷하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세포 수용체 특성과 공간적 분포를 동시에 해석해 나노의약품 설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의과대학 이윤상 교수 연구팀(제1저자 박지용 연구교수)은 임형준 교수,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최홍윤 교수와 함께 알부민 기반 나노플랫폼에 글루코오스(Glc), 만노스(Man), 갈락토오스(Gal)를 각각 결합한 ‘당화 알부민(Glycosylated Albumin) 나노입자’를 개발하고, 단당 구조 차이가 종양 조직 내에서 어떤 세포에, 어떤 방식으로 표적되는지를 정밀 분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세 단당은 모두 동일한 화학식(C₆H₁₂O₆)을 갖지만 하이드록시기(–OH)의 방향이 단 한 위치(C2 또는 C4)에서만 다르다. 이 미세한 입체화학적 차이로 인해 ▲만노스 결합 나노입자(Man-Alb)는 M2 타입 종양연관대식세포(TAM)가 풍부한 영역에, ▲갈락토오스 결합 나노입자(Gal-Alb)는 갈렉틴-3/7이 높은 암세포·섬유화 조직에, ▲글루코오스 결합 나노입자(Glc-Alb)는 GLUT1 발현이 강한 대사활성 중심부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중략> 이 연구는 서울대 연구진이 이전에 개발한 ‘클릭화학 기반 알부민 개질 기술’을 확장한 결과이기도 하다. 알부민 표면의 아민 잔기를 선택적으로 개질해 생물학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표지 분자의 개수와 위치를 정밀 조절하는 기술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단당류 3종을 동일한 수로 도입해 나노입자 간 비교가 어려웠던 기존 연구의 한계를 해결하고,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기준에 부합하는 재현성 높은 플랫폼을 구축했다. 연구팀은 이를 기반으로 ‘CAN-DGIT(Clickable Albumin Nanoplatform for Distinct Glycosylation for Selective in Vivo Cell Targeting)’ 플랫폼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나노입자-세포 상호작용을 공간 단위로 규명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향후 맞춤형 나노의약품, 항암용 타깃 전달체 개발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 관련기사 : 이코노미사이언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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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지능정보융합학과 박사과정 황인준 외 5명, “Silent speech interface를 주제로 AI 챔피언 대회 출전" 최종 20팀에 선정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지능정보융합학과 박사과정 황인준, 이재준, 한동엽, 이지원, 김하윤, 최형용 학생(지도교수 이교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이 공동주관하는 AI 챔피언 대회 출전하여 최종 20팀으로 본선 진출하여 11등으로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이 대회는 AI 분야 혁신적인 신기술·제품·서비스 발굴 및 도전적인 연구개발 환경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자유주제 기반의 경진대회이다. 올해 처음 개최된 대회는 총 630개팀이 지원하여, 사전심사 100개팀, 중간심사 20개팀, 결선 1차 심사를 거쳐 8개팀으로 선정후 최종 결선심사가 진행되었다. 본 대회에서 (언뮤트; Unmute)팀은 한국어 실시간 Silent Speech Interface 연구(음성 생성 AI)로 최종 20팀으로 본선 진출하였으며 유일한 대학원생팀으로 우수한 성과를 냈다.   <대회일정> ■ 대회 접수: 7.1 ~ 7.23 ■ 사전 심사: 7.25 ~ 8.7 (630팀 → 100팀) ■ 중간 결과 마감: 9.12 ■ 중간 심사: 9.16 ~ 9.26 (100팀 → 20팀) ■ 최종 결과 마감: 10.23 ■ 본 대회 1차 (테이블 라운드): 10.31 (양재 엘타워) ■ 본 대회 2차 (혁신 라운드): 11.5 (용산 드래곤 시티)   <관련 링크> - 대회 홈페이지: https://ai-champion.or.kr/ - 팀 소개 영상(대회 측 제작): https://ai-champion.or.kr/2025/team - 시연 영상(자체 제작): https://studio.youtube.com/video/K0h5R31Bzxk/edit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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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지능정보융합학과 곽노준 교수, AI연구원 연구부원장 취임

    ▲ 지능정보융합학과 곽노준 교수 우리대학원 지능정보융합학과 곽노준 교수가 2025년 10월 1일자로 AI연구원 연구부원장으로 취임하였다. 곽노준 교수의 연구분야(MIPA Laboratory)는 인공지능, 기계학습,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등이며, 앞으로 AI연구원의 연구부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교내 AI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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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박규리 학생, 대한갑상선학회 구연 발표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석사과정 박규리 학생 (지도교수:박영주)이 2025년도 대한갑상선학회에서 "Proteomic profiling reveals key progression biomarkers in anaplastic thyroid cancer"라는 주제로 구연 발표를 하였다. 해당 연구에서는 대규모 갑상선암 코호트의 단백체 프로파일링을 통해, 분화갑상선암이 미분화갑상선암으로 악성화되는 과정에 기여하는 핵심 생물학적 기전과 시그니처 단백질을 규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분화갑상선암의 예후 예측 마커와 미분화갑상선암의 새로운 치료 타겟을 제시하였으며, 향후 임상적 가치가 확인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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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융합과학부 석·박사 통합과정 박경률 학생, 한국물리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융합과학부 박사과정 박경률 학생(지도교수: 김창순)이 2025 한국물리학회 추계학술대회 응용물리분과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하였다. 박경률 학생은 “Inverse Design of Circular-Polarization-Sensitive Organic Photodetector using Genetic Algorithm Optimizatio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기존의 직관적 패턴 구조의 한계를 넘어, 좌·우 원편광에 대한 선택성을 목표 파장에서 극대화하기 위해 유전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최적의 키랄성 금속 나노패턴을 도출하였다. 또한 제안된 최적구조를 나노공정을 통해 실제 소자로 제작하고, 우수한 편광 감응 특성을 실험적으로 입증함으로써, 알고리즘 기반의 역설계 전략이 실제 실험적 환경에서도 유효함을 확인하였다. 인공지능 기반 역설계 전략을 통해 광전자 소자 설계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이제웅 학생(다변환 구조재료 연구실, 지도교수:최인석)과의 공동 연구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구성과는 향후 AI 기반 광소자 설계 기술의 실용화와 메타물질 응용 연구의 확대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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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구동훈 학생, SPIE Advanced Biophotonics Conference 2025 ‘Best Poster Award’ 수상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구동훈 학생(지도교수: 김정민)이 한국광학회 바이오포토닉스 분과에서 주관하는 국제학회인 SPIE Advanced Biophotonics Conference 2025에서 Best Poster Award를 수상하였다. 구동훈 학생은 “Enhancing obSTORM Imaging Performance via Cubic Spline PSF Modeling” 연구를 통해 초고해상도 단분자 현미경 기술인 obSTORM (oblique plane single-molecule localization microscopy)의 3차원 국소화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영상 분석 기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Gaussian point spread function (PSF) 모델의 정확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cubic spline 기반 PSF 모델링을 도입하였으며, 이를 통해 단분자 위치 추정 정확도가 xy 방향에서 1.1–1.6배, zy 방향에서 1–4배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60 μm 두께의 생체 망막 조직에서 volumetric STORM 이미징 시 인접 광학 단면 간 신호 연결성이 크게 개선되고, 섹션 간격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면서도 동일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유지함을 입증하였다. 이는 분해능 향상뿐 아니라 심부 조직 초고해상도 이미징 소요 시간을 약 50% 단축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이다. 이번 수상은 생체 심부 구조의 정밀 이미징을 위한 차세대 초고해상도 현미경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 성과임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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