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흥 교수, 로봇같은 밤샘연구로 사람 손처럼 ‘섬세하게’
by 경일일보 on DEC. 19. 2014
전신제어 알고리즘의 국내 최고 권위자
소프트웨어 직접 개발 재난구조 최적화
“대회 준비기간 짧지만 좋은 성과” 포부
“준비기간은 짧지만,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5년 6월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결선에 나서는 TeamSNU의 수장인 박재흥(43·사진) 차세대융합기술원 디지털휴먼연구센터장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이하 박 교수)은 로봇의 전신제어 알고리즘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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