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융대원 디지털정보융합 전공의 석사 논문계획서(Proposal, 이하 프로포절) 발표가 있었습니다.

디융의 프로포절 발표는 매학기마다 있는 행사로 각 연구실에서는 물론 디융 전체에서도 중요한 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IMG_3202

 

이번 발표는 D동 123호에서 오전 9시 반부터 이루어졌습니다. 교수님 8명, 프로포절 발표자 6명을 포함해 50명 넘는 인원이 강의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IMG_3207

 

학생들의 졸업과 직접적인 연관돼있고, 융대원의 전공 주임 교수님들뿐 아니라 본교 다른 교수님들도 함께 참석해 심사하는 자리다보니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됐는데요. 발표 시작 전 발표자들의 긴장한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연구실에서의 캐주얼한 차림의 모습만 보다가 정장을 차려입은 모습을 보니 저도 선뜻 말을 붙이기가 어려웠습니다^^;

 

IMG_3216

IMG_3214

 

프로포절 발표 시작 전, 이중식 교수님께서 디융 내규 변경에 관한 간단한 공지를 해주셨고요. 이후 본격적인 발표가 진행 시작됐습니다! (두근두근)

 

IMG_3217

 

첫 스타트는 UX lab의 윤정원 석사과정 학생이 끊어주었습니다!

그 후 발표는 차례로 강하림, 김유리, 임현기, 유현진, 이돈문 학생이 진행하였는데요. 디지털정보융합이라는 전공의 이름답게 다양한 영역에 걸친 융합 연구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의 연구주제가 담긴 발표인 만큼 더 구체적인 사진은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IMG_3220

 

최희경 교수님이 학생들의 자료를 들여다 보는 모습도 있네요!

교수님들께도 중요한 자리이지만 학생들에게 특히 중요하고 소중한 자리이다보니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시려는 교수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IMG_3213

 

각 발표가 끝날 때마다 진행되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수님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덕분에 발표자들은 자신의 연구, 발표에서의 문제점을 알게 되고 강의실에 있던 학생들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IMG_3218

 

프로포절이 끝난 뒤 곧바로 교수님들은 회의를 시작하시는데요. 여기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오후쯤이면 발표자들의 합격, 불합격이 결정됩니다. 지금쯤 다들 결과를 알고 있겠죠?

석사 졸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만큼 어렵고도 무거운 자리였는데요. 전체 발표가 끝난 후 몇몇 연구실에서는 회식도 하며 이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양한 연구분야로 흥미로웠던 디융의 프로포절 발표! 다음 학기 발표에는 어떤 주제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마지막으로 프로포절 후 남은 간식을 어느 랩에 몰아줄지, 각 랩 대표들의 쟁탈전 모습도 첨부합니다. MARG랩이 주인공이 됐답니다.

KakaoTalk_20151001_131304001

 

by Eunjung Lee(ej-lee@snu.ac.kr)

 

Total Views: 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