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현대차, 인재영입 ‘가속 페달’…SK출신 설원희 부사장 ‘수혈’

현대자동차가 외부 인재를 꾸준히 영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SK그룹 출신을 전략기술본부 부사장으로 앉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외부 수혈이 더욱 활발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설원희 교수
▲ 설원희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객원교수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설원희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객원교수(58·사진)를 미래혁신기술센터장에 배치했다.

미래혁신기술센터는 전략기술본부 산하 조직으로 자율주행과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기술을 선행연구하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처럼 당장 활용할 가능성은 낮지만 미래에는 자동차와 연계할 수 있는 기술 개발도 미래혁신기술센터가 맡고 있다. 사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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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26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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