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1일 수요일, A동 201호에서 특별 초청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형기 교수님께서 초청하신 Medidata 메디데이터 글로벌 총괄 사장 겸 공동 창립자이신

글렌 드 브리스, Glen De Vries께서 연사로 오셔서

The Next Generation of Clinical Development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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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떻게 연사분께서 메디데이터 회사를 창립하셨는지와

설립하신 Medidata 메디데이터 회사 소개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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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데이터는 임상 데이터를 수집하며, 임상시험과 환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모아

다른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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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데이터에서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과를 높이고

임상 시험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바이오마커의 발견이나 데이터의 질, 그리고 임상 데이터에 대한 코딩 알고리즘 등을

관리하고 있다고 소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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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에 있어서 개인의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환자의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 중 많이 알고 계신 것처럼 환자의 유전체(Genomics)가 필요합니다.

연사분께서는 질병의 표현형에만 드러나는 하나의 돌연번이(single mutation)은 빙산의 일각이고,

전반적인 유전자 발현의 패턴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임상시험에서 유전체(Genomics)뿐만 아니라 질환 관련 바이오마커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언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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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의 혁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회사들이 임상시험 시 디지털 기술 플랫폼이 연구개발과 함께 진행될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머신러닝의 기술 개발으로 인해 바이오마커의 발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도 말씀해주셨으며,

한국은 IT 기술의 강국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 개발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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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분의 강연을 듣고 학생분 및 박사님께서 질문 요청드려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메디데이터의 데이터 공유 그리고 임상시험에서의 가설 설정,

유전체 연구의 어려움, 바이오마커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임상연구 시 중요하게 생각보아야되는 부분과,

IT와 임상연구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야기 해주신 유익한 세미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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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를 모아라, 그러면 새로운 해결책을 얻을 것이다.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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