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6일(목) ~ 17일(금), 이틀 간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는
나노-바이오-에너지 분야 융합 기술의 발전과 국내외 협력연구 확대를 위하여
「2018 International Workshop on Nano-Bio-Energy Convergence Technology 」을 개최하였다.
중국 양주대학교, 절강대학교 대학원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학술교류가 진행되었다.

1

4

▲ 박원철 교수(나노융합전공 나노소재공정 및 환경전기화학 연구실)
‘융합 기술의 발전현황과 협력 연구 소개’

5

7

▲ 주제 발표 : Programmable Nanostructures using Traptavidin-DNA Hybrid Building-Blocks with Distinct Tetra-Valency

방용빈(나노융합전공 박사수료) 학생은 나노-신경-광학 실험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를 소개했다.
현재 생체적합성 재료를 이용하여 바이오센서나 나노로봇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질병을 조기에 검진하고 암이나 희귀병 등을 치료 할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15

13

▲ 주제 발표 :Multifunctional bilayer template for near-infrared-sensitive organic solar cells

김형채 (나노융합전공 석박통합과정 수료)학생은 이중 템플릿 층을 이용해서 레드 프탈로시아닌-풀러렌 기반의 유기태양전지의 전하 분리 효율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하여 근적외선 영역의 양자효율을 레퍼런스 소자 대비 80% 정도 향상 시킬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새롭게 제시한 유기태양전지의 구조를 이용하면 기존의 유기태양전지들이 잘 이용하지 못했던 근적외선 스펙트럼 영역의 태양광을 전력 생산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이와 같은 고효율 근적외선 감응 유기태양전지는 투명 태양전지를 제작하기 위한 중요 요소로써 전력생산이 가능한 유리창문 등의 어플리케이션 등에 이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18

▲ 주제 발표 : Highly Sensitive Electrochemical Determination of Acetaminophen Using Novel Two Step Activated Biomass-Derived Carbon

김동원(나노융합전공 박사과정) 학생은 고령화 사회와 더불어 공공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이오 센서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 센서에 관한 연구는 크게 효소기반과 비효소기반으로 분류되며, 효소기반의 바이오 센서는 현재 상용화에 성공했지만,
장시간 사용 및 재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통해 다시마를 이용해 활성탄을 개발하고, 이를 비효소기반 바이오 센서에 접목하여 아주 값싼 재료로 활성탄을 합성 할 수 있었고,
센서의 감도 또한 높은 고효율의 바이오 센서 전극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29

32

▲ 주제 발표 : N-doped carbon/carbon textile composites for high performance flexible supercapacitor

김대겸(나노융합전공 박사졸업) 학생은 현재 에너지 저장 장치로 슈퍼커패시터와 리튬이차 전지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리튬이차전지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반면에 슈퍼커패시터는 출력 밀도가 높아 짧은 시간에 순간적으로 힘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슈퍼커패시터는 에너지 밀도가 낮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되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탄소 전극재료로 폴리이미드를 사용하였으며 또한 질소 원소를 도핑하여 전기화학 반응이 가능한 작용기의 밀도를 증가시켜
전기화학 활성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웨어러블 기기에 응용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제작을 하였고 기계적인 변형을 주어도 안정적인 전기화학 특성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24

▲ 양주대학교 Xinyi Lin 학생의 ‘Enzyme-free electrochemical sensing based on host-guest recognition’ 주제 발표 모습

28
사진
▲ 학생들이 주제 발표에 질문하는 모습

단체사진

▲ 2018 나노-바이오-에너지 융합 기술 국제 워크숍 단체사진

Total Views: 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