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래융합협의회가 지난 4월 6일 서울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회장으로 김상은 교수(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를 선임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신상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산·학·연 130여개 조직이 참석했다. 참석한 협의회 창립 회원들은 분야와 기관을 넘어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하여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융합교육연구 촉진과 정책연구 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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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신상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상은 (사)미래융합협의회 초대회장(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기조강연자 이진우 POSTECH 석좌교수)

김상은 초대 회장은 ‘과학기술 사이의 융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과학기술과 인문, 사회, 문화, 예술, 법제도, 디자인이 모두 융합하는 거대 융합이 필요하다’며 ‘미래융합협의회의 활동을 통해 거대 융합이 융합교육, 연구, 산업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미래융합협의회는 융합 교육 및 연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및 융합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고 융합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상진 의원은 축사를 통해 미래융합협의회의 창립으로 다가오는 미래(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선 대응을 위해 융합과 협력이 기반이 되어 보다 창의적·능동적인 혁신 아이디어를 창출해 나가기 위한 시스템이 구축된 것을 축하했으며,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미래융합협의회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협력 네트워크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도전 가치를 높이고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추진경과 보고와 설립취지문 낭독, 정관 및 세칙(안), 임원 선임(안), 사업계획(안) 등 사단법인 설립 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결했다. 창립기념 강연으로 이진우 포항공대 인문사회학부 석좌교수의 강연 ‘왜 인물기술의 융합인가?’가 이어졌다.

한편, 융합교류회에서는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기관 간, 연구자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융합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제도 마련을 건의하는 등 융합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자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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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래융합협의회 창립 회원 기관 관계자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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