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래융합포럼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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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수),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새로운 미래 사회, 융합에 길을 묻다.” 주제로
미래융합포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개최되었는데요.
미래융합포럼은 “융합의 인식제고 및 융합연구의 활성화”를 주제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새로운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융합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융합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연 교류의 장으로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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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미래융합협의회 준비위원회 의장이신 김상은(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님께서 개회사를 진행하셨는데요.
“4차 산업혁명은 일부 특정 기술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축적된 지식과 기술, 아이디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융합이 중요하다.”며
“미래융합협의회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융합 연구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융합 연구자를 길러낼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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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2017 미래융합포럼에서는 “미래융합협의회”의 발대식이 첫 걸음을 떼어 과거 미래융합포럼보다 더욱 뜻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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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융합협의회는 15년 9월부터 5개의 융합교육‧연구기관 및 KIST 융합연구정책센터를 중심으로
융합기관간의 교류 촉진 및 협력 필요성의 대두로 시작되었으며

17년 1월부터 운영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참여기관의 확대를 이루었고
2017 미래융합포럼 당시에는 총 106개 기관, 126개의 산·학·연 조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미래융합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합연구 촉진을 위한 융합 분야 다양한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정보, 인력교류 및 협동 연구등을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융합연구 문화를 확산시키는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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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2부 세션Ⅰ에서는 융합플러스 강연 및 융합교육 멘토링 등 각계각층 전문가가 참여하여
융합의 의미와 융합을 통한 앞으로의 연구, 기술, 미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우리대학원 지능형융합시스템전공 박재흥 교수님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재난을 대처할 수 있는 로봇과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 AI의 융합에 대해 강연을 하셨습니다.

현재 기술력으로는 재난에 투입하기 힘든 로봇과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못해 사람이 조작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의 확산과 로봇의 융합연구가 계속 진행되면 곧 재난 상황에 인류대신 로봇이 투입하여 재난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어 세션Ⅱ에서는 미래융합협의회 운영 설명회 및 융합 R&D 사업설명회 등 연구개발 융합활성화에 대한 토론회가
이어졌는데요. 미래 대비 융합연구 발굴, 확산을 위한 현재 직면하고 있는 융합연구의 정책, 제도개선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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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미래융합포럼이 기관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구개발 전반에 융합 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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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융합협의회의 눈부신 발전을 기대하며 !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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