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융대원 블로그 기자단 장근우입니다. 올해는 정말 비가 자주 많이 오네요. 이럴 때 일수록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우리 대학원 주변인 광교에 맛집을 찾아가 보고 직접 맛을 평가해보는 글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 뿐만 아니라 앞으로 몇몇 군데를 탐방해보고 여러분들에게 맛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제가 가본 맛집은 ‘바나나 테이블’입니다.

 

바나나 테이블은 광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원에서 광교중앙역으로 걸어가다 보면 아브뉴프랑 진입하면서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 바나나 테이블은 태국 음식 전문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동남아 음식을 좋아해서 맨날 가보자라고 생각만 하고 이제야 가보게 되었네요.

메뉴는 총 4가지를 시켰는데요. 태국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스프인 ‘똠양꿍’, 새콤달콤한 소스로 맛을 낸 돼지고기 탕수육인 ‘표완무’, 게살 볶음밥인 ‘카오팟푸’, 그리고 마지막으로 닭고기 볶음 쌀국수인 ‘팟씨유까이’를 시켰습니다.

먼저 똠양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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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만 보면 우리나라 김치찌개?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요. 사실 대표적인 음식이라 기대를 많이 했지만..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 음식일 것 같습니다. 맛은 새콤달콤하면서도 뭔가 오묘한(?) 맛입니다. 스프 안에는 여러 가지 해산물과 야채가 들어있었는데 한 번 먹고 손이 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번 쯤은 먹어볼만 한 음식입니다. 이런 음식도 세상에 존재하구나 라고 알 수 있겠죠?

 

다음은, 표완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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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만 보면 중국 음식점에서 파는 깐풍기라고 느껴졌었는데요. 맛이 새콤달콤하면서 야채가 많이 곁들어져 있어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먹다 보면 너무 달다고 느껴져서 질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추천합니다!!

 

세번째로, 카오팟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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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 볶음밥입니다. 말그대로. 태국의 게살 볶음밥이라고 특별히 맛있거나 특별한 소스를 첨가한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앞의 두 음식의 개성이 강해서 무난한 게살 볶음밥을 먹으니 뭔가 조화로웠습니다. 무난무난합니다!

 

마지막으로 팟씨유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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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추천하고 싶은 음식입니다. 면과 닭고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두 개가 동시에 들어가 있고 볶을 때 넣은 소스 또한 간장 베이스라서 동남아 음식하면 딱 떠오르는 맛이였습니다. 면도 두꺼워서 그런지 포만감도 있었고, 함께 섞여 있는 야채도 잘 볶아져서 모두가 조화로웠던 음식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평을 해보자면, 태국 음식점치고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 모두가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무난하였지만, ‘똠양꿍’은 아직도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p.s. 네 가지 음식에 대한 가격을 알려드리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똠양꿍은 17,000원, 표완무는 21,000원, 카오팟푸는 12,000원,  팟씨유까이는 15,000원 입니다! 태국 음식점이 가고 싶다면 광교에서는 여기를 한 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광교의 맛집을 탐방해보고 포스팅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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